오패산 터널 공사로 인해 문을 닫을 지경이 된 내 부모님의 수퍼도 억울한데!!!
민원 또한 무시하는 강북구청은 뭡니까??
그리고 오패산 터널 공사소장이란 사람에게
강북구청에서 구타당하신 울 아버지는 강북구 주민 아닙니까?
강북구 공사가 주민 보다 먼저다 이겁니까?
왜 아무도 이 문제에 감감 무소식인지..
그리고 왜 일개 건설회사 소장이 와서 민원을 처리하는지 의문입니다??
오패산 터널 공사 강북구에서 허가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수퍼가 망하게 생겼는데 이렇게 무시해도 됩니까?
그리고 구청은 강북구 주민이 맞았는데 이렇게 가만히 있습니까?
참 강북구에서 살고 싶지 않네요...
25년이 다 되도록 강북구에서 수퍼를 운영하던 강북구 주민보다,
그 건설회사 소장이 더 중요한가 보군요??
잘도 첫 화면에선 생계가 어려운 강북구 주민을 돕는다고 하였는데..
생계를 어렵게 만드는 강북구인 것 같은데요??
구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래서 강북구에 살고 싶겠습니까? 예?
울 아버지 아직도 뇌진탕으로 병원에 계신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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