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전철역이 들어오기전 그 때 싯가 1억원의 집을 가지고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읍니다.
4호선 전철이 들어오면서 그장소에 역사를 만들어야하는 문제에 부딪쳐 전재산인 생계를 유지해 나가는 점포를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 여섯집은 온식구의 생계를 꾸려갈수 없으므로
93년 2월 16일 시정책 회의에서 정책회의 결과 06000-33의 합의 결정한바 상가역에 임대 점포를 주겠다.결정
제16조: 명의 변경시,임차인이 사망 해외 이민할시,임차인이 명의변경을 요청할시 영업능력이 있는자 또는 배후자에게도 명의 변경을 할 수있다.
제16조의 명의 변경시 임차인이 사망시 그때까지 할 수 있다는 조합에 의해 우리는 일천만원의 보상을 받고 모든 재산을 포기 했다.
그때 4호선 전철역 주변의 헐린집 보상내역
1차철거보상자: 평당 칠백만원 보상
2차철거보상자: 임대상가 점포 주 에게 일천만원과 임대 아파
트 입주권 보상
3차철거보상자:대신할 토지를 보상
이렇게 우리는 2차 철거대상으로 임대점포를 받았는데
이제와서 지하철공사에서 시정책이 바뀌었으므로 공개입찰을 해서 지하철공사의 유익을위해 서민들의 생계의 자리를 착취하려고 하니 이 기막힌사정을 온 국민이 알아야 할것같습니다.
2004년 7월에 사당역상가 공개 입찰시 종전 293,700원 하던 임대료가 공개 입찰후 1,349,700원이라니 이러한 지하철공사의 파렴치한 장사 수단에 우리는 대항할 능력이 없읍니다.
이곳 여섯 상가 주인들은 그때 재산을 다 포기 하였으므로
가진것이 없으며 4호선 개통후 신설한 상가역이라 5년동한 장사는 되지않고 빚만지고 살았읍니다.
이제 생계라도 꾸려갈까 가진 고생 끝에 이기막히고 억울한 사정을 누구에게 말하겠습니까?
허울좋은 명목으로 개인 재산을 강제 착취하는 지하철공사는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물어보고싶다.
시정책이 바뀌었다고 이나라가 망하지도 안했는데 지키지도
못 할 법을 시정책회의에서는 왜 했는가?
지하철공사는 이문제를 시정책회의와 합의 할 것이지 힘없고
돈없는 서민들의 생계의 터전을 강제로 빼앗아 누구의 배를 불리겠다는지......!
4호선 상가 주인 여섯가정은 차라리 죽는게 낫지 강제로 상가를 뺏길 수 없다.
누가 좀 도와 주세요.
☎016-237-2040, 936-8410, 936-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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