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너무도 간교하고, 야비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죄를 짓고도, 벌을 받지 않으니 감각이 없어진 나머지
또 죄를 짓고, 그래서 간이 커진 인간이 더 큰 죄를 짓고...
정말 이런 사람들과 같은 나라 국적을 써면서 살아야 합니까?
저는 평범한 가정 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에 있어, 적어도 남에게 해는 끼치지 말아야 된다는 인간적인 기본 의식은 가지고 사는 사람 입니다.
어느 기관이든,기업이든 가정이든....
가장 위 쪽에 앉아서 가르치며 결정을 내릴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이 깨끗하고 정직하면 굳이 아랫 사람들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따라 온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모두가 이런 말이 나올때마다 자기 나라을 별볼일 없거나
싫다고 표현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감수 해야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나라가 좀 시끄러워 진다해도, 부딪쳐 싸워야 하며
하는 일이 바쁘더라도 완전한 깨끗한 결말이 날때까지 지속으로
지켜보고 감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정 부패에 맞서 싸우시는 여러분께
정말 수고하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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