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차떼기당의 성지 예요. 아..한마디더하죠..
강남땅 공지시가 100조원. 그럼실거래가 말안해도알겠죠.
공지시가로도 경북경남을 살수잇다고 하는군요.
아마 이번선거는 강남을위한 경북경남사람들의 희생으로 비쳐지네요.또속은거죠..기득권을 위해서. 이번국회는 강남부동산값을 절반이하로..내리는작업.(일본의 부동산거품빼기처럼요)
이번선거에도나타났듯이. 강남8개지역 차떼기당이 석권했잖아요.
경북경남은 또속아서 강남을위한. 밀어주기식 선거햇고.. 암튼.
정당을떠나서. 부동산거품 절반이상으로빼고.. 서민들이 일해서도집살수있는세상을 만들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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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서초을 김모의원 이야기 안통해요. 여기분위기를 잘보시고.이야기하시기를 비리도..골라가면서.. 한답니다. 차떼기당은 별말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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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서초을 김모 의원 100여명 식사 모임 건에 대한 철저 수사 촉구
우리는 3월 25일 낮 12시경 서초구 양재2동 삼호물산 뒷편 경포대 일식집에서 언남중학교 자모회 100여 명 모임이 식사 모임을 갖고 이 모임에 서초구을 지역의 김모 후보가 참석해 명함을 돌리는 등 선거운동을 한 데 대한 경찰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합니다.
제보자 최모씨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낮 12시경 서초구 언남중학교 자모회 약 100여 명이 서초구 양재2동 삼호물산 뒷편 경포대 횟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또 제보자 김모씨는 이 자리에 김덕룡 의원과 장경주 서초구의원이 참석해 식당 주인이 회원들에게 김 의원을 소개한 뒤 일일이 명함을 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경포대 식당은 중앙홀을 제외하고 모든 방들이 밀폐형으로 되어 있는데 김 의원이 각 방을 돌려 자모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모임 시간 내내 식당 문을 걸어잠궜으며 제보 후 선관위 조사 시 식당 주인이 종적을 감추었다가 다시 나타났습니다(본인은 귀찮아서 피했다고 답변). 또 모임 주최인 이모 자모회장은 외국 국적의 소유자로 모임 당일이 아닌 다음 날 식대를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조사 과정에서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수 명이 서초선거관리위원회에 제보.신고 후 서초구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후보 김선배 선거사무소에서 서울지검과 서초경찰서, 방배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함에 따라 방배경찰서에서 내사를 진행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서초경찰서는 관할 경찰서인데도 불구하고 진정서 접수 이후 아무런 답변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하나, 우리는 해당 사건에 대해 관계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관할경찰서인 서초경찰서가 진정서를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점에 대해 해명을 요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 공직선거는 출마한 모든 후보에게 동등한 선거운동의 기회가 주어져야 하며 모든 후보는 동일한 조건에서 선거가 치러져야 함을 분명히 하며, 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관계 당국에서 신의성실의 의무를 다해주시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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