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힘들어 미칠 지경입니다.
우리가족은 지금 길거리에 나 앉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글의 내용은 제가직접 현장에서 보고 들고 실제로 격은 내용입니다.
저는 2013년 04월 25일자로 ‘경남 함안군 군북면 소포리 315번지’에 시공 중인 창원00부대 이전사업 공사현장 1,2,3 공구 중 1공구 현장소장으로 입사하여 근무하였던 이동규입니다.

제가 (주)태영건설 현장에서 근무 중에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여기에다 적어봤습니다, 2013년
8월 15일부터~2013년 12월 18일까지 제가 투입한 노무비 및 자재비(현금)을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어서 빠른 해결을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2013년 07월경부터 ‘세기이엔씨’ 현장에서 들리는 자재비 채불, 노무비 채불, 식대 채불 등 여러 가지 안좋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윤 영조 차장’으로부터 부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2공구 가설 자재를 ‘세기이엔씨’에서 살수가 없으니 저희 1공구에서 거래하는 업체에 연락하여 자재를 받아달라” 라는 부탁으로 가설자재를 입고하기 시작했고, 그 뒤로 다른 부탁도 계속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인원 및 자재를 투입하여 일하는 2공구 소장이 인원수급이 되지 않아 공기지연으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기전 부 팀장(윤 영조 차장)으로부터 2공구 인원지원 및 현장정상화를 위하여 2013년 08월 달에 본인에게 2공구(세기이엔씨)를 맡으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거절을 했지만 두 번, 세 번 부탁을 하기에 하는 수 없이 2공구(세기이엔씨) 현장에 현장소장, 공사과장, 공무를 투입, 동시에 작업인원 30여명을 투입하여 정상화를 시키는 과정에 ‘세기이엔씨’ 대표와 자재인력 약정서를 작성하고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약정서 상 2013년 08월 15일부터 08월 30일 투입한 금액 70,000,000원 중 50,000,000을 2013년 10월 05일부터 10월 10일 사이에 받기로 하고 08월 노무비 및 경비는 제가 50,000,000원을 빌려 ‘세기이엔씨’ 법인 통장에 2013년 09월 15일에 49,000,000원정도 입금을 시켜 정리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2013년 10월10일에 세기이엔씨 황 제성 사장에게 약속한 50,000,0000만원을 지급해 달라고 전화를 하였어나 돈 을 구하는 중이라고 조금만 기다리면 연락을 준다고 하여습니다 그러나 2013년 10월13일 급여지급 2일전에 돈이 되 질 않는다고 알았어 처리를 해주면 10월 25일까지 돈을 만들어서 준다고 하는 답변으로 끝 이였습니다.

저로서도 노무비를 지급할 방법이 없어서 ‘윤 영조 차장’과 협의하였으나 아무런 대한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협의하는 과정에 너무나 화가나 윤 영조 차장에게 어떻게 기성 금 190,000,000 만원 기성이 지급되었는데도 저에게 50,000,000만원도 안주는데 공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떻게든 노무비를 지급을 해야 될 사항 이였습니다, 노무비를 지급하지 않으면 노무자들이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9월 노무비는 만들어야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제가 아는 두 분에게 전화를 하여 한분에게 어음(198,000,000)을 빌려 활인하는 방법이 될 수가 있다고 하면서 기전 부 윤차장과 만나서 어음결제 일까지 결제를 하는 조건에 어음을 활인하여 9월 노무비를 지급 할 수 있었습니다.

‘세기이엔씨’ 09월 기성 금부터는 ‘태영건설’ 직불로 처리가 된다고 ‘윤 영조 차장’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다음 달부터는 지분대로 다 지급이 된다. 걱정하지 말라” 하기에 그 말을 믿고 그대로 2공구현장을 계속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10월달 기성도, 제가 받아야 되는 금액도 정상적으로 받지 못하면서 11월 노무비 및 경비도 제가 다 지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세기이엔씨’ ‘지 수배 사장’이 태영건설 현장사무실에 와서 한바탕 난리를 치고 난 후로 직불처리는 되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2013년 12월 05일 기성금 320,000,000원이 ‘세기이엔씨’ 법인통장에 입금되었습니다.
제가 투입한 250,000,000원을 받기 위하여 ‘세기이엔씨’ 사무실에 가서 ‘황재성 대표’에게 이야기 하여 제 지분대로 입금을 시키는 과정에 ‘지 수배 사장’이 와서 “자재비 및 노무비를 확인하고 입금을 시켜주겠다”라고 한마디 던진 뒤 자기 볼일을 보러 나갔습니다.

저는 금액 일부 약 140,000,000원만 받고서 더 이상 2공구 현장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세기이엔씨 ‘지 수배 사장’의 뒤 배경을 대충 알게 되었습니다.

1. 10월 ‘태영건설’ 직불이 되는 과정에 ‘태영건설’ 현장 사무실에서 욕하고 난리 치면서 했던 말.

2. 본인과 지분금액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이 공사를 할 수 없다고 하면서 ‘태영건설’ 형님에게 말 한다”고 했던 말.

3. ‘태영건설’ 현장 사무실에서 들었다며 “자기(지수배 사장)이 아니었으면 이 00부대 이전공사도 못했을 것” 이라는 말.

4. 2013년 11월 기성 분 01월 초순에 입금되는 금액(200,000,000원)을 ‘윤영조 차장’ 에게 이야기하여 ‘세기이엔씨’에 입금이 되면 안 된다고 했을 때 ‘윤 영조 차장’으로부터 들은 말은 “노무비 50,000,000여원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공사를 하면서 채불된 자재비로 다 쓰여 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노무비 일부만 지급하고 자재비는 1원도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5. 09월분 ‘세기이엔씨’ 기성 금 중 180,000,000원은 마창전기가 선투입하여 설치한 가설금액 이었으나, 단 1원도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6. 마창전기 가설 금(08월~11월) 까지 투입한 금액 180,000,000원을 마창전기에 바로 지급 될 수 있도록 3공구 ‘미동이엔씨’와 가설금액을 계약하여 ‘미동이엔씨’에 200,000,000원이 법인통장에 입금 되었지만 ‘태영건설’에서 압력을 넣어 ‘미동이엔씨’와 ‘세기이엔씨’가 계약을 하게끔 만들어 ‘세기이엔씨’ 법인 통장으로 또 입금이 되었습니다. ‘마창전기’ 사장님이 ‘태영건설’ 기전 부 팀장(윤영조 차장)에게 01월 달부터 자재비 및 노무비 독촉에 시달린다고 하였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7. ‘세기이엔씨’가 도대체 어떤 업체인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태영건설’에서 ‘세기이엔씨’를 많이 도와주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8. ‘세기이엔씨’현장의 상상도 못할 정도의 하자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는데도 계속적으로 도와주라는 ‘태영건설’ 000부서장의 부탁이 있었습니다.

9. 자재비 채불, 노무비 채불, 식대 채불, 이렇게 말이 되지 않을 정도로 문제가 발생하는 ‘세기이엔씨’를 타절하기 위해 ‘태영건설’ 기전 부 팀장(윤영조 차장), ‘세기이엔씨’ 지수배 사장, 현장소장님 이렇게 모여서 회의를 하였지만 결국 타절 시키지 못했습니다.

10. 타 공구 현장은 미불금 정리 확인이 되는 서류가 올라가야만 기성이 지급되는데, ‘세기이엔씨’는 막무가내로 기성을 타가는 점, 노무비 채불로 인하여 일하는 노무자가 창원시청, 노동부, 유니시티 등 아무리 진정을 하여도 ‘태영건설’에서는 타절되지 않았습니다. 헌데 지금 현시점(2014년 04월 말)에 아무도 모르게 타절 을 진행하고 있고, 현시점까지 ‘세기이엔씨’의 공사진행이 40% 내외밖에 되지 않는데 70%기성이 나간 점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11. 저뿐만 아니라 모든 현장 사람들이 “‘세기이엔씨’는 기성 다 빼먹고 남은 금액이 얼마 되지 않으면 나갈 것 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정작 ‘태영건설’에서는 그렇게 진행할수 있도록 ‘세기이엔씨’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12.‘세기이엔씨‘가 4월 말경에 타절 이 될 때에도 ’태영건설‘에서 ’미동이엔씨‘로 그쳐서 400,000,000원이 또 ’세기이엔씨‘로 기성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지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자재상을 포함하여 약10개 업체들은 1원 한푼도 받지못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도 세기이엔씨에는 뒤로 돌려서 약 600,000,000원을 지급 한 것은 어린아이가 보아도
알것입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저의 입장에서는 창원시청, 태영건설, 유니시티에 무언가 있지 않고서는 이렇게 까지 자재비 채불, 노무비 채불, 식대 채불과 관련해 노무자 및 거래처 사장님들이 진정서를 넣어도 아무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세기이엔씨’ 황재성 대표와 대화할 때 “창원00부대 이전사업 공사를 따기 위해 약 5년동안 움직여 힘들게 공사를땄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첨부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기이엔씨’ 현장(2공구) 하자사진, 실투입금액(매월 투입금액 영수증, 노무비, 경비), 압류장

건설현장에 비리가 많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무대포로 업무처리를 하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철처히 수사하여 세기이엔씨에서 더 이상 저와 자재상등 피해자가 발생이 안 되길 바랍니다.



게시판에 아무리 올려도 일반국민들의 민원이나 어려운 일을 당해 호소를 하여도 아무런 답변도 하지도 않고 조사도 하지 아니하면서 신문고는 왜 만들어서 국민들을 조롱하는 것입니까.

국민권익위원회에 몇 번을 진정을 하였지만 답변은 한결같이 도와 줄 수가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제가 근무한곳은 국방부 소속의 군부대 이전공사현장인데 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민간사업자

인 것을 내세워 아무도 해결을 할 수가 없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제가 격은 것은 윗줄에 힘을 빌려서 사기를 해 쳐 먹어서 많은 피해자를 만들고도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우기고 남들을 도둑으로 몰아 경찰에 고소를 하는 사기꾼을 양성하는 정관계 유착

을 단호하게 끊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