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이면 다냐
선량한 시민을 술먹었다고 때려도 되냐
이건 시민들을 무시하는것이다
저는 저는 선량한 시민이기 전에 이나라의 국민입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라는 그 금뱃지에 권력을 앞세운다는 자체는
부당하다 생각합니다.
그 금뱃지의 권력으로서 선량한 시민을 짓밟고 다니는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으로 이나라가 어떻게 될지 20대후반인 제나이에
걱정이 많이됩니다.
분노가 터져서 한 국회의원을 고발하고싶습니다.
동네사람들에 말에 의하면 서대문의 구 의원이라고 말이있습니다.
성함은 기창표 란 분이라 합니다.
이분에게 한번 직접 물어보십시오.
시민을 구타한적이 있나
없다고 하시면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없다고 하시면 제가 직접 핸드폰 번호를 알려드릴테니
연락을 해주십시오
그렇다면 제가 구타를 당했던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대증해 드리겠습니다.
저의 핸드폰 번호는 011-646-9578입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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