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비 안내면 사람도 아니란 말입니까?
160여명을 급식비를 내지 않앗다는 이유로 굶겼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럼 차라리 급식을 돈많은 사람들만 먹으라 하는게 낫겠습니다..
그 학교 교장선생님이란 분..
정말 이해안됩니다..
160여명의 학생중에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학생이 분명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누구보다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학교 측에서는 그러한 학생들을 도울수 잇는 길을 찾는게..
지금의 학교들의 임무중 하나라고 봅니다.
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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