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위원회가 7일열린다고 하는데 공개적으로 선발인원을 공개하였다고한다
국사모회원으로 있는 관계로 관심이 많다. 거기 근무하는 국장 밑에는 '이모'9충청) 김모(호남), 최근에 S모, B모(PK)등이 있다고 하는데 이들 대부분은 사무실에 골프기구를 들여놓고 자빠져 있다고 한다. 과거에 이들은 내 동료요 후배였다 그러면서 호남인맥으로 기조실 차장실 선후배간에 국장이 단장을 단장이 광을 밀어주고 있다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학연(고교, 및 대학), 정규훈육관(23기), 호남 전남대 선후배 등으로 편을 가르다가 최근에는 돈으로 매관매직을 하였다 한다. 순환보직원칙을 무시하고... 근무평점을 무시하고... 그래서 나도 그와중에 밀려나게되었지만 전남대 및 호남출신의 조창월 김영규 지금 국장(유00로 이름 기억안남) 지금은 뒷돈받고 팽팽놀기만 하던놈을, 진급시험에도 2-3번씩 떨어진 놈을, 나이 많다는 이유로, 뒷돈받고 .. 뇌물받고... 그들로 힘을 빌려 진급할 욕심으로....이런저런 연줄로 .... 그들은 공공연히 이야기하고 있다 일 열심히 하는 놈과 진급하는 놈 다르다고... 그들은 골프채와 상품권과 ... 그들은 현금을 재일 선호한다 인사위원회도 하지않았다는데 17놈인지 15놈인지 발탁하였다고 알려주어 지금 수사국은 시끌시끌하다고 한다,
아마도 밝힌이유는 청탁인사 어쩌고 해서 며칠천 부산 출신 모과장 꼴이 되기 싫어서 일거다..나름대로 원칙과 추천00(부서인사제도)에 의해서 공정하게 하였다는 변명을 하려고 하는 것일 속셈이 뻔하다, 심지어 어떤놈은 이런 무원칙한 인사에 대해 항의하면 '무마차원'에서 다음에 시켜주려고 한다는 것이다. 원장도 강원도 출신 놈, 청탁을 받아 시켜주었다고 하고 차장은 변호사 출신 민적수석과 친구되는 S모를 전례에도 없이 해외파트에 심어놓으면서 부서간 교류를 해야된다나 어쨋다나 씨부렁거렸다는데...
원래 국정원은 복마전이다. 내가 잘 안다. 있어보았기때문에..DJ정권이후 호남출신을 인사에 승진시키다보니 시킬놈이 없다보니 이제는 경상도 출신도 만히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역차별이라면서 오남출신을 다시 앉히기로 하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이번승진에 거론된 몇놈들 이름을 들었지만 시스템이 그러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이해한다... 처벌은 단장들이 받아야한다. 이번에 거론된놈들은 처벌은 ‘r해주고 반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 흔한 성시외에도 거론만 하면 알게되는 성씨도 있어 선배로서 그냥 참기로 한다 정말 국정원 수사국은 반성하여야 한다 .
선배로서 충고한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부도 있겠지만 인사위원회도 거치기 전에 발탁 인사를 발표하는(개별 전화통보하였다고 한다) 뻔뻔스러움은 단죄되어야하고 객관적인 절차가 무엇이었는지 해명해야하고, 나와같이 피해보는 사람이 생겨나지 안기 위해서 뒷거래는 업어야한다 무원칙한 인사는 없애고 반성해야된다. 과거에 같이 근무하였던 단장 이름을 까발리고 싶지만 인생이 나처럼 될까해서 참는다....유능한 후배는 특별히 기회를 주어야되지만 업무실적도 없이 후배가 선배를 앞질러서도 안되지만 정규라고 끼워넣기 식으로하면 안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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