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은 "성인 콜라텍" 이어서 콜라나 마시고 음악감상이나 하는 곳처럼 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면 남녀가 비벼댄다. 대낮부터 자정까지...
콜라만 파는게아니라 술도 판다.
불은 희미해서 비벼대기 꼭 알맞다.
이런 비벼대는 곳이 시,군의 인,허가나 신고 업종이 아니다.
웃기는 일이 아닌가?
이런 애매모호한 유흥업소를 낼려면 시군구청에 돈을 찔러주어야 한다.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마음대로 해석하여 허가해 주고싶으면 해주고
마음이 안들으면 허가는 말도 꺼내지 못한다.
공무원들이 장사속으로 허가해 주는게 "성인콜라텍" 이다.
이런 비벼대는 곳은 관리 감독 기관도 없으며,세무서에 사업자 등록만 가지고
영업해도 처벌 할수 없단다.
이런 허술한 법을 이용하여 주택가나,학교주변등 아무곳에 독버섯처럼 생긴다.
언론에도 수차 보도‰怜퓔?공무원들이 돈이 들어오는 콜라텍에 손을 댈 리가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유사업종인 "카바레"나 "무도장" 은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규제도 심하고 세금등 관련 제재 사항이 많아 어려움이 많은데,
"성인 콜라텍"은 유사업종의 혼합영업을 하는데,규제와 법의 저촉을 받지않는다.
콜라텍에 특혜를 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름이 그럴사하기 때문이다. 콜라만 마시며 음악감사 하는 곳...??
이름이 그럴사하므로 뒷돈을 받아챙기며 눈감아주기 아주 좋은 업종이다.
너도, 나도, "성일콜라텍" 을 만들자. 공무원들 구어쌈기만 하면 만들 수있다.
한가지 요령을 말씀드리면... 공무원과 동업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너도 나도 콜라텍을 만들자. 만들어서 학교교육 훼방놓자, 유부녀 바람나게 하여
가정파탄 양산하자,
이혼재판 거들어서 변호사들 배터지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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