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지같은 경찰이 있습니까?
97년 10월 8일 20시 30분 강릉 성남동 대구관 앞에서
홍순희 소유의 르망 강원1라 6131 를 주차한상태에서 만취상태의
김진광이 차를 받고 도주하던중 대구관 종업원에 의하여 붙잡혀
성남파출소에 신고되었음
동일 강릉 경찰서 교통사고 처리반에 인개되어 음주조사 결과
알콜농도 0.26이 나왔음
강릉 경찰서 교통사고 처리반 담당경찰 윤종호 경사는 김진광을
정선경찰서에 기소중지자로 하여있다 하여 정선경찰서로 신병인도하엿음
윤종호경사는 위 차량 르망 강원1라 6131 소유자 홍순희에게 랜트카
비용 및 차량수리비 비용을 지불 보상해 줄것이라하며 차량 파손
부위사진을 피해자 홍순희가 찍어 담당경찰 윤종호경사에게 제출하였다.
제출 후 피해자 홍순희는 경찰의 모든 이야기를 믿고 그 상항대로
하였으나 경찰은 가해자 김진광을 놓아주고 음주사고 도주자를
민간인이 잡아 경찰에 인계하였는 데도 가해자 김진광이 경찰서에
오지않는다는 예기만하고 기소중지자로 등록하여 놓앗다구 합니다.
그 사고를 당하여 르망 강원1라 6131 차량은 폐차 되었고 경찰에
여러번 찾아가서 사건이 어떻게 되가냐고 물어 보았으나 현재까지
사건을 처리하지 않은 상태이고 피해자 홍순희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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