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소송에서 패한 공무원은 공직을 떠나야 한다
(보복하는공무원들)
공무원이 떰빙자에게 편견하고, / 공무원이 법을 안 지키고, / 공무원이 대법원 판결이 잘 못 됐다고 하고, / 공무원이 보복하고, / 공무원이 일반인을 데리고 당이며 단속하고, / 공무원이 과잉단속하여 벌과금내보내고, / 지방자치제는 상위 관청이 없다고 하고, / 공무원들이 행정소송에서 승소한 선량한 원고 한태 보복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 남동 청소67510-5050호(03.11.7④) 민원서류 반려 및 처분 사전통지서.
남동 청소-2250호(04.2.17④-1) 지정폐기물처리계획 확인철회통보.
담당자 : 이명옥 / 청소행정담당 : 윤태만 / 청소과장 : 류진호 (파직해야한다)
상기자들은 법을 무시하고 민원서류반려 및 신고서철회 자동차부분정비조합으로 편견 하여 국민을 억압하고 행정소송 대법원까지 패한 자 들입니다.
둘째 : 남동 청소-8460호(05.5.17⑨) 검찰 고발의뢰 및 구청장 면담 신청 회신
담당자 : 최종구 / 청소행정담당 : 김남섭 / 청소과장 : 남기활 (파직해야한다)
상기자들은 행정소송 1심 판결 과 결정(가처분명령)을 거부 한 자들입니다.
셋째 : 남동 청소-2122호(07.1.30) 변경민원서류 04.2.17.취소를 4년만에 재교부함.
담당자 : 조원구 / 청소행정담당 : 안명수 / 청소과장 : 황광율 (파직해야한다)
상기자들은 대법원 판결이 잘못됐으므로 민원서류 변경신고 할 경우 열 번이라도 반려처분 한 다고 하며 계속적으로 선량한 국민을 보복 하고 있습니다.
넷째 : 남동 청소-22041호(06.11.13) 소량지정폐기물공동운영기구 운영방침(안)
담당자 : 조원구 / 청소행정담당 : 안명수 / 청소과장 : 황광율 (파직해야한다)
상기자들은 보복 하기 위하여 법을 고첬습니다 법개정은 국회나 할수 있습니다.
다섯째 : 서구 발급번호-0092호(07.5.31) 위반확인서 폐기물관리법 제36조
담당자 : 환경8급 박미성 / 부분정비조합 담당자 : 과장 손욱현 (파직해야한다)
공무원이 특정업체와 유착하여 편견하기 위하여 합동단속 해서 인천환경조합원을 환경법위반과 떰빙자인 부분정비조합으로 많은 회원이 옮겨 가계 했습니다.
또한 서구청 박미성은 자동차부분정비조합 서구지회를 확인해주면서 인천환경조합과 2중등록은 물론이며 개인필증(신고서)회수없이 편견 해 준 관계로 폐기물 처리비용을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그대로 두고 다라 나게 했습니다. 우리는 쫄딱망했습니다. 돈 밧고 했습니까?
여섯째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 각하 제출한 진정서와 대화(녹음)내용을 들으시고 면담을 꼭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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