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신재균입니다.
건축법위반자입니다.
위증범입니다.
허위공문서작성범입니다.
썩은 고려대 관리과장과는 호형호제합니다.
전 성북구청장과는 너무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축법에서는 나와 관련없습니다.내마음대로 입니다.
성북구청건축담당부서를 졸로 봅니다.
맨입에 성북구청에서 봐 주겠습니까?
건설하면서 날림공사를 수차례하여서 의뢰인들로 부터
소송을 당하여 모두 패소하였습니다.
본인이 지은 집들은 거의가 비가 줄줄 새는 날림집입니다.
수많은 영세민들을 울렸습니다.
그러나 공무원들에게는 돈 많이 썼어요.
김대중부패교신자입니다.
성북구청장 : 02-920-3303
아래 사진은 불법건축물 인촌고시원 안암동5가16-1
아래 사진은 불법건축물 인촌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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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울린 냉혹한 고려대학교
남의 집을 하루아침에 짓밟은 비정한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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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고려대는 담장 옆에 사는 조남희씨집이 학교부지라는 이유로 포크레인으로 철거하고 내?았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사는 조남희(70), 안수용(62)씨 부부는 지난 10월 31일 오전 날벼락을 맞았다.
철거 당시 부인 안씨는 생계유지를 위해 간병인 교육을 받으러 외출 중이었고 지병으로 몸이 불편한 조씨와 손자 영빈(5세)군이 집에 있었는데 철거반원 20여명이 문을 따고 들어와 강제집행해 버렸다고 한다.
겨울이 다가오는 시기에 학교측에서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들이닥쳐 집이 철거되면서 살림살이가 다 내팽개쳐지고 생활비로 보관해 두었던 1백만원의 현금마저 없어져 당장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
* 어린 손자와 함께 한숨짓고 있는 안수용씨
조씨 부인 안수용씨는 "아무리 학교부지에 지어진 집이라지만 40년이 넘은 집이고 고려대 안에 있는 자기 땅과 맞바꾼 집인데 때려부수다니 이런 법이 어디 있으냐." 면서 "수십억원, 수십만평의 땅도 기증받는 학교법인이 두 늙은이들을 내?다니..." 라면서 고려대의 만행에 치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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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이곳은 고려대학교 교지이므로 2003년 10월 31부터 폐쇄하오니 본교의 허가 없이 출입하거나 훼손할 경우에는 즉시 고발조치하겠습니다. - 고려대학교 총무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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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인 안수용의 남편인 조남희의 명의로 분명히 되어있습니다. 저의 남편명의의 토지는 고려대학교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남희씨는 고려대학교내에 위치한 터에 집을 지으려고 1998년에 여귀례로 부터 3000만원을 차용하여서 돈을 준비하고 건축하려 하면서 측량을 하러 고려대학교내로 갔는데 고려대학교는 자기 대학부지에 있는 조남희씨의 땅을 측량조차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집을 못짓고 우왕좌왕하는 중에 재판을 하게 되어서 재판비용으로 차용한 돈을 사용하는 바람에 그땅을 경매를 거쳐 남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더욱 더 기가 막힌 것은 그땅을 경략받은 자는 고려대학교관리과의 최규열의 형인 최규상420408-*****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려대학교는 고려대내에 위치한 조남희씨의 토지를 강탈한 것입니다.
최규열의 전화는 고대관리과 329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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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빼았아간 저의 땅의 모습입니다.위치는 '국제관" 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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