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시민여어분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현재나 미래에도 저와 같은 일을 겪을수 있을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순간 부터라도 저와 같은 사례로 피해를 보신분들에 사례를 수집할것이며 또한 모든 법률적 지원을 할것이며 피해사례를 유선으로 접수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저는 전국택시공제조합 남부지사, 부천지사, 전세버스공제조합에 직원들에 나쁜관행과 썩은 업무지침을 내세워 횡포를 하는 영업행위를 고발할것입니다.
우리나라에에는 자동차보험 회사를 살펴보면 일반 삼성,동부 ,현대, LIG손해보험사외 다수에 보험사가 있지만 그중에도 버스공제조합도 3개버스공제조합이 있으며 ,택시공제조합도 개인택시, 법인택시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버스나 택시공제조합 직원들은 국민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면 약관과 상법에도 없는 나쁜 관행과 터무니 없고 근거 없는 보상 지침만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롱하는 목적도 보험금을 적게 좋야 직원에 고가점수에 반영되어서 진급도 얼른하고 연봉협상때 월급많이 받고 조직사회에서 인정받을수 있으니깐요.
그러나 위와같은 일부 무식하고 나쁜 보험사들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기구가 국토해양부 내에 자동차분쟁조정위원회 입니다.
그러나 공제분쟁조정위원회에 설립 목적과 취지에는 전혀 맡지 않고 다수에 국민들에 피해자 보호는 뒤로한채 택시나 버스공제조합에서 소송을 부축여서 민원종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공제 분쟁조정위원회가 꼭 필요한 기구인가요.
이런식에 국민들에 인권보호 및 피해구조라면 자동차분쟁조정위원회에 필요한 제정으로 다른 부처에 꼭 필요한 국민들에 보건복지나 사회복지에 재정으로 사용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송해서 재판으로 보험금을 받으면 되지 꼭 경제도 어려운데 국민들에 혈세를 낭비해도 될까요.
여객운수사업법에 비추어 보면 보험사나 피해자 중 소송진행중일때 분쟁조정에 효력이 상실된다는 법령이 있으나 이법령은 보험사들을 미꾸라지 처럼 빠져 나갈수 있는 하수도 구멍이라 할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요.
국민들이 1차로 의지할때라곤 국가기관인데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을 먼저제기할일이 있나요
힘없고 빽없는 국민이 보험금 100만원 받으려고 보험사를 상대로 200만원들여 소송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그러나 보험사에서는 일단 장사속으로 손해볼거 없다는 식으로 먼저 채무부존재 소송을 남발하여 자동차분쟁조정에 효력을 상실 시키는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그럼 공제분쟁조정위원회에 설립 및 운영 목적이 있을까요
당장 자동차분쟁조정위원회 및 관련부서는 통폐합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택시나 버스공제조합에 부당한 영업행위나 업무에 대해 지도 및 감독을 할수 있는 기관도 국토해양부 입니다.
그러나 버스나 택시공제조합에 정기 감사땐 무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옛속담과 가재는 게편이라는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그러나 실무자들이 업무에 소홀한틈을 타서 택시나 버스공제조합회사에 선량한 국민들을 상대로 영업이익으로 배를 불릴것이며 저는 이런 행위와 형태는 반드시 지금부터라도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근절시킬것입니다.
만약 이글을 읽어보시는 관계 부처에 장관님이나 차관님이 계시면 조금이라도 저에게 힘이라도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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