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모자라  집 팔아  부추연  운영하고 있다는데...
그리고  돈이 넘쳐나서  후원금 모집하는거 봤냐 ??
종북좌파 단체들은  박원순시장이  후원해 줘서  호화판이던데
보수우파들은  길거리  애국운동하고  돈이 없어서  후원모집하고 있는데
이곳에 와서  뭐라고  씨부리는 거냐 !!! ....
현정권에게  얼마 받았냐고 ???  이런  ~@#$%&

나는요 다른말은모르겠고 비난할려거든 국어공부나 제대로해서 ~철자법 이나 틀리지않았으면~~~^^

나는 부추연의 윤용대표님의 연설을 들으면 막혔던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인데 이런 글을 올리는 인간쓰레기도 있습니다. 인터넷에 각종 기사가 올라오면 상관도 없는 박근혜대통량을 차마 입에도 못 담을 욕을 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있던데 그 쓰레기들은 50년대,60년대 대한민국의 참담했던 실상을 아는지? 묻고 싶네~~~
지난주에 필리핀 세부를 가족들과 다녀 왔는데 우리나라 6,70연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2차산업이 없어서 모두 수입을 하다보니 물가가 우리나라와 비슷했습니다. 필리핀은 과거 우리나라에 장충체육관을 지어주었던 나라가 맞는지? 국가 지도자의 미래를 내다보는 비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마르코스의 차이지요~
박정희 대통령은 반드시 온 국민의 추앙을 받아야 합니다.....

부추연이 사냥개면 당신은 혹시 미친개 아니신지 억울한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에게 히망을 주고 있는데 아무나물면  몽둥이가 울어  미친개 날뛰어도 보고만 있으려니 속 터지내

부추연은 이 시대에 참으로 요긴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땅에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주어진 것을 하나님께 늘 감사한다.
1950년 6.25때, 북괴 (전주 김가) 김일성이 소련제 탱크로 무장하고 남한을 쳐들어왔고 유엔군의 값진 희생으로 남한은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이다.

이 자유를 수호하고 지키는 일은 국가와 국민의 몫이다.
대중이와 놈현의 문민정부는 햇볕정책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국민을 속이고 북괴에 막대한 돈을 쏱아 부었으나 돌아온 건 천안함 폭침, 연평도 주민 무차별 공격, 핵폭탄 부메랑이었다. 또한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위협이었다.
정상적인 눈이 있고 귀가 있고 바른 판단력이 있다면 부추연을 욕하는 것은 빨갱이 추종자라고 본다.
 교회와 목사가 부패하면 하나님이 징계하신다.  그럼에도 자정 능력이 상실되면 사람이나 짐승을 통해서도 책망하고 잘못된 길에서 돌아 서도록 역사한다.
그러므로 부정부패추방, 국민의 생명과 재산 자유, 수호를 위해서 수고하는 부추연은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빨갱이 추종자가 부추연을 악담하는 괴변은 싣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목사마다 질적인 차이가 많이 난다.
교단의 교리에 따라서 성경적인 사고, 혹은 반사회주의적 사고의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