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개발하기전에 전파연구소 정보통신부에 2군데 문의했습니다.
학원차나 유치원차 유아방차
아이들을 출근 퇴근시켜주면서
그차량에 발신기를 장착하여
수신기를 그들에게 나누어주어
그 차량에서 간단한 발신데이타를 보내면
나누어준 수신기에 멜로디가 울리면 학원차가 집근처에 오고 있다는
신호로 알고 학원생이 집에서 나와 약속장소로 가게되면 학원차가
도착함과 동신에 학원생을 태울수 있는 시스템를 만들어도 돼냐고
문의를 했더니 2군데다 문제없다고 하여 1년여간에 개발끝에 완성하여
생산준비를 다가추고 전파연구소에 갔더니 자기은 소관이 이니라며
정보통신부로 가라고 하여 갔더니 규정을 살피더니 지금까지
그러한 제품을 본적도 없고 규정도 없고 만약 만들어 판매를 한다면
전파법위반으로 형사처벌 될수 있다면서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수출바이어들은 국내에서 테스트하는것을 보고 수출을 했준다고
그러는데 테스트하는것도 죄가 된다고 그럽니다. 이나라는 신기술을 법규가
없다는 이유로 만들지 말라고 그러면 신제품을 만들어야 합니까?
아니면 정보통신부 규정만 보고 그 틀에서 개발을 해야합니까?
공무원들을 보십시요
비 많이오고 태풍불면 국가 재난으로 인정하지만
이번에 눈 많이 오니까 규정이 없다고
규정만 따지지 안씁니까?
이나라는 규정이 우선입니까?
폭폭합니다.
2년전에 만들어 놓은것을 지금도 생산을 못하여 그 여파로 공장은 지금은
직원도 다 나가고 휴업중입니다.
검토후 문제가 없다면 다시 공장에서 직원들과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지금 어린이들 유괴사건, 학생들 살해사건, 저희제품이 생산되어 판매할수 있다면
이런 사건들을 줄일수있고 아들 딸들이 좀더 안심하고 학원에 다닐 수 있는데
만들면 위법이라며 못만들게 하니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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