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로 얼룩진 동작구청 직원들
동작구청은 무자기 주차단속으로 많은 구민들이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하루 할당량을 체워야 하는 교통지도과는 하루에 한장이라도
더 떼어야 수당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무자기 단속으로 장애인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방치할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똑같이 단속에 걸린 사람도 살살 기는 사람은 봐주고
큰소리 치는 사람은 법대로 하라며 더욱더 큰소리를 치고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억울한 상황에서 구청에 이러한 행정에 반대하지 않습니까..힘겹게 사는 사람의 돈을 뜯어먹는 구청과 구청장은
공식사과하고 부패한 공무원은 당장 공직에서 물러나야합니다.
교통지도과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욕까지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견진술 및 이의신청작성을 위해 구청을 찾은 시민에게도
서슴치 않고 욕설을 하는등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공무원입니다..국민을 위해 있는 게아니라.공무원을 위해
존제하는거 같습니다..억울한 시민들이 아직도 부패한 공직자들을보며 마음에 칼을 갈고 있습니다..국민 여러분 우리 힘든 사람과 장애인을 도와..앞으로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 동작구청 교통지도과에 항의전화 한통씩합시다
TEL : 02)820-1485 02)820-1558
구청장실 전화번호 : 815-0001/814-2000
위대한 시민들이여 항의 한통이 선진문화 이룩하는 앞장섶니다.
부패한 정부가 전채공무원과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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