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인천남동공단에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주) 루보입니다.
저희회사는 2006년 10월에 작전세력의한 최신종 주식다단계 주가조작에 연류된 회사입니다.
그에 2007년 3월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최대주주쪽에서 등기이사 2명과 감사를 회사로 입성을 시켰습니다. 그후 최대주주라는 명분으로 30년동안 경영을 해온 현경영진과 경영권 분쟁이 도래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는 사실들이 진행되면서 법과질서를무시하는 행동들이 나타나면서 건실한 중소기업이 문을닫는일까지 나타날것을 우려해 게시판에 올림니다.
회사는지금 지난 3월28일에 정기주총을 하였습니다. 금감원의 신고와 절차에의해 회사는 주총을 개최 진행하였고 추총결과 또한 공시하였습니다. 회사는 변호사 입회하에 공증을받아 법원에 신고를하였는데 작전세력과 투기자본은 하지도않은 주총을했다고 하면서 대표이사변경까지 조작하여 등기소에 접수를 한사실이 회사에서 접수하는과정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법원과 등기소의 접수된 서류들을 공정하게 심사를하고 같은건으로 접수가 되었다면 어떤것이 거짓이고 사실인지를 심사하는것이 당연한것인데 접수순으로 결론과 인정을 해주고 나중에접수된 건은 보지도 안고 우선순위를 준다는것입니다. 이것은 불법행위를 얼마든지 할수있는문제를 법원과 등기소가 묵인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수밖에없습니다.
그로인해 작전세력과 투기자본에 건실한 중소기업하나가 문을닫고 근무하는 직원들은 길거리로 내몰릴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이순간에도 피해를보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부는 경제를 살리고 중소기업을 강화한다는데 작전세력과 투기자본들은 이순간에도 이를역행하고 온깆불법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주)루보에 처해있는 작금의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범법행위자들을 반듯이 처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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