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부산시 모라동에 있는 대종기계에서 9년간 근무하다가 나온
사람입니다.사장 박종대는 악덕업주로 그동안 자기회사에 입사한 사람들을
많이 이용하고 해고시키며 자신이 대단한 능력이 있는것처럼 떠벌리고 다니
며 자기자랑을 엄청 많이 하고 입사자에게 감언이설로 설득시켜 그 말을 듣
고 입사한 사람은 사장말과 실사정이 달라 많이 나갑니다. 사장은 자기가
서울에 있는 정수직업전문학교 나와 어려움을 격은것을 이야기하며 당신들
의 처지를 알고있으니 대우해주겠다고 속이며 나이가 어린사람이 입사하면
본인 젊을때 맞으며 일을 했던 과거기억을 떠올려 그 사람에게 폭언과 폭행
을 일삼고 자기를 다르는 심복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라고 사주까지하니 정
말 어처구니가 없어 이런글을 올립니다.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과거의 생각
을 가지고 일을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회사는 아침에08:30분까지 출근하
여 월-일까지 저녁9-10까지 일을 시키며 일당도 15000원밖에 주지않고 잔업
수당도일체없으며 자기회사에서 일을할때 수당?고 이것저것 찾으면 피곤하
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퇴사할때 자기가 체크해두뒀다가 퇴직금과 함께 챙
겨준다고 하지만 다 것짓말이며 자기의 욕심만 채우고 근로자들의 임금노동
을 착취하여 재산만축척합니다. 직원들앞에서 매우 거만하고 오만불손하면
서 거래기업 직원에게는 굽신거리고 자기회사직원을 놀리며 욕을 하는데
그 사람이 과연 인간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악덕업주때문에 많은 근로자
들이 피해를 보고있으며 직원이 나갈때" 당신을 그동안 이용해 봤는데 이젠
쓸모가 없어니 나가" 이런말 까지하고 회사에 일이 바빠 그 사람이 필요할
때는 "어제 내가 너무답답해서 그런말을 했다. 내가 그런말 했다고 그만두
면 어떡하냐면서 지금 일이 바쁘니 출근해서 일을하라"고 합니다. 회사직원
이 자기집 종처럼 부릴라고 하며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사람을 속인것은 사
장본인인데 자기가속은것처럼 말을 하는 악인입니다. 어떤 사람이 3일간 일
하고 퇴사하면 일당을줘야하는데 사장본인 3일간 손해봤다고 임금을 안줄려
고하는 사람입니다.세상에 어찌 이렇게 인간쓰레기 중에 상쓰레기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같은 전라도 사람인데도 이렇게 악랄하게 대하는데 타
지방 사람은 어떻게 대하겠습니까?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경영하고 사
람을 판단하고 자기가 엄청 우월한줄 착각하고 부인의 집 재산까지 탐내고
가산을 탕진해버린 정신병자 인간쓰레기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은 이런 회사에 입사하지말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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