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재전송은 협의나 의견접수의 대안이 아니다.
시청자는 많은 방송 매체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 열악하다. 프로그램의내용,품질이
시청자의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했다
이젠 스스로 일어나야한다.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
지역민방들은 서울방송(sbs)의 재전송 방송인가?
아님 지역민방인가? 경인방송처럼 100% 자체편성하는 민방이라면 몰라도...
지역민방은 위성방송사업자 계획시 부터 뭐하고 있었나?
계획을 세워 자구책을 강구한것이 고작 지상파재전송 금지방안인가? 어떻게 공공의 방송을 시청자의 권리보다 이해관계를 우선시해야하나....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서 홀로서서 당당한 방송으로 전국방송으로 도약을 준비하라...
관계자는 시청자의 편에서 지역민방을 활성화시켜수 잇는 방안을 강구 해야한다. 방송을 통한 지역의 발전과 정보를 전국으로 방송하라...
본인도 지역 출신으로 고향의 향수어린 풍경,소식등이 궁금하다 지역에 관계없이 지역방송을 봐야한다. 그래야 전국의 균형적인 발전과(서울편중의 방송) 미디어 산업의 발전이 보장된다.
위성방송은 차세대의 방송으로 전국과 아시아 전역을 포함한 광역방송이다. 다시말해서 우리나를 세계에 알리는 방송이다. 우리의 문화와,상품,기술등 다양한 내용들을 국내외로 실시간 중계가능한 위성 방송의 육성이 시급하다.
위성방송의 순조로운 출발이 대한민국의 디지탈 시대의 시작이며 우리나라가 세계에 알리는 첫전파다....
이해집단의 이해관계속에서 시청자나 나라를 위한 결정이 필요하다.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는 케이블,지역민방들에게 정부차원의 대안이(자구책) 강구되어야 한다.
케이블의 SCN방안 또한 억지다.
케이블이 SCN을 요구한다면 순서를 생각하라!!!!!!!
먼지 자체망을 디지털로100%로 전환하고 위성방송을 수용할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라...
그리고 디지털워성방송과 협의하라!!
준비도 계획도 없는 주장은 단순한 케이블사의 억지주장이다.
케이블사의 SCN전송시 케이블사는 시청자,위성사업자에게 엄청난 디지털 전환비용을 부담케 할것이다.
관계자여러분의 정확한 판단이 시청자의 권리를 지켜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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