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여...
전 경기대는 아니지만 저도 장학금을 탔을때 그 돈으로 성적장학금을 성적이 같은사람이 있다고 한 사람돈을 반띵을 해서 받았는데 돈에서 교수님들 저녁을 사주어야 한다고 해서 몇 만원 나갔구요. 반띵하니깐25만원 되나??
그리고 학생회비 몇만원 나갔구요.
학교에서 알바를 시켜주었는데 학교에서 연결시켜 주었으니깐 아르바이트비의 10%를 학교에 내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하더군요.
근데 학생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하라는 대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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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있을 수 없는 부정입니다.
>학교는 학과에서 꼭 필요한 돈을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등록금을 냈으니까요.
>
>이런 비리가 경기대학의 전통이라면 잘못된 전통이므로
>고쳐야합니다. 학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눈감아 주는
>전통일 지 모르니 대대적으로 조사하여야합니다. 교육인적
>자원부에 감사를 요청하세요. 감사에 응하지않으면 부추연이
>요청하겠습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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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육부나 어디 딴데다 올릴까하다가..
>>소용없을것 같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울사살구요..제친구는 서울 사는데.경기대 2학년입니다.
>>오늘 학과에서 특별장학금을 받으러 오라그래서 갔다는데...
>>50만원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양식을 쓰고 나오는데..학회장이
>>특별 장학금은 원래는 학과 학생회비로 돌리는거라면서
>>30만원을 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친구가 그런게 어딨냐고 그랬더니
>>계좌번호 갈켜줄테니까 집에 얘기하지 말고 넣으로고 했답니다.
>>그게 학교 전통이랬대나요,.?? 참나 기가 막혀서..
>>다른과도 그렇답니다.
>>조교들과 과사무실에서도 아무 말을 하지않는데..
>>학회장이 이렇습니까??
>>알고보니.성적장학금에서 좀 떨이진 사람들을 선정해서
>>아는사람들로..그래서 돈을 학생회비로 일부 돌리게 한답니다..
>>이거 완전히 강도아닙니까??
>>말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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