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사를 오기전에 하나로 인터넷을 쓰다가 괜찮다 싶어서 계속 쓰려고 했지만 이사오는 집의 아파트는 단자가 보라홈넷이라는 이유로 보라홈넷을 쓸수 밖에 없었습니다.
속도도 개인 가정집 보다 느렷지만 아파트라 그런거 겠지 하면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도 정말 자주 끊깁니다.
많을대는 하루에 7~8번씩 시간도 짧으면 5분에서 길떄는 5시간도 갑니다.
완전히 이런거 싫으면 인터넷 하지 말라 이겁니다.
소비자가 기업의 봉입니까?
이런 일이 저한테만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다른 개인사용자들도 다 있었던 일이었을 것입니다. 장애 신고를 하여도 처리해준다고 지역 as문의 해준다는 식의 대답뿐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태도는 더이상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이런 것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기업의 횡포가 없어지고 하루빨리 해결책이 나오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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