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조차 하지않고 밀수된 15억원 상당의 동물 육류를 작년부터 수차례 신고하였지만 꿈쩍도 않하는 세관~과연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심지어는 밀수한 자가 세관직원과 내통하여 들여온 사실도 신고하였건만.....ㅋㅋ~몇일전 4번째로 인터넷 제보를 하였지만 이 또한 묵살될 가능성이 많을것 같군요! 하여간 몇일 더 기다려 봐야겠지요? 참! 그런데 세관은 뭐하는 곳인지 몰라도 밀수된 물건이 어디에 얼마나 있고, 금액은 얼마이며 불법으로 매입한 사람들 명단까지 알려줬는데도 잡을 생각은 하지않고 ㅡ신고한 사람만 참고조사 해야한다며 오라가라 하고 있으니~ㅋㅋ 당연히 제보자 입장에서는 밀수업자와 세관 직원의 연결고리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더란 말입니다! 세관~이또한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기관인데 당신들을 믿고 세금내는 국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뒷돈은 그만먹고 조사좀 하시라구요~ㅋㅋ 그야말로 물세는 수도관이지 세관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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