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셀진씨엔피 종합카다록 20p
작업시작 2006년 5월 22일, 1차시안 2006년 6월 1일, 2차시안(수
정) 2006년 7월 10일
3차시안 2006년 9월 1일, 4차시안(수정자료) 2006년 11월 27일, 5
차시안 2007년 1월 23일
(레이아웃 수정), 2007년 3월 작업데이타 셀진에 넘겨줌.
1페이지당 3만원 * 20p 60만원을 5차시안까지 끌고가는 것도 모자
라서 셀진 디자이너가
사진만 바꾸어 작업하면 된다고 데이터를 넘겨 달라고 해서 작업데
이타까지 넘겨 줬는데도
수없는 결재 요청에도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기만 해서 해결 방법
이 없는지요.
이런 악덕기업을 제재할 방법이 없나요?
2.횡성군 농공단지 분양카다록 제작 8p 2006년 8월 26일
횡성까지 5번이나 출장, 견적가를 250만원 요청했는데 사장에게
150만원 보고 되었다고
50만원을 깍고 50만원을 조만간 결재해 주기로 했는데 벌써 1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결재요청에 피하기만 합니다.
너무 열 받아서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신고하고 악덕기업을 여러 사
이트에 올리려고 합니다.
생활이 어려워서 나이도 많고 해서 프리랜서 밖에 못하는데 정말
억울하네요.
결재요청만 수십 번 이상을 했는데도 배중석부장이 아주 사람을 우
습게 아네요.
110만원을 빠른 시일내 결재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작년 추석 때 2006년 10월 4일 결재 요청을 했더니 전화는 받지 않
다가 겨우 통화가 됐는
데 9월 29일로 추석연휴 땜에 업무가 끝났다고 추석 지나고 결재
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더욱 화가 나는 것은 음식을 쩝쩝 먹으면서 태연스럽게 이야기 하
는데 분노를 느꼈지만
돈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참고 왔습니다.
올 해 설날 때는 2007년 2월 14일날 전화해서 돈을 달라고 하니깐
내일 주겠다고 했으나
입금이 안 되어, 2월 15일 저녁에 전화를 했더니 청구서가 안 들어
와서 결재가
안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전에 보낸 청구서는 어떡했냐고 했
더니 모른다고 해서
그럼 설날 지나고 청구서를 다시 보내겠다고 해서 청구서를 보냈으
나 20페이지
카다록이 진행이 안됐다고 돈을 못준다고 하더군요.
요런 쥐 같은 자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비결 좀 가르쳐 주세요.
결재를 회피하는 회사 : 셀진씨엔피 (성수역)
전화 : 02)465-4245(서울), 033)344-4246(횡성공장)
쥐 같은 담당자 : 배부장 011-216-4245
횡성군에도 40억 규모의 공장도 갖고 있습니다. 숙소(초호화)는 주
거형이 허가가 안되는데도
배부장 자랑에 의하면 청와대에 선물세트를 납품을 해서 서기관들
을 잘 알아 청와대와 강원도청의 도움으로
불법으로 허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강원도청, 횡성군청에는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1차로 강원일보나 조선,중앙일보에 제보를 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
다.
2차로 MBC에 제보 할려고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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