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부터 고약질을 알려야 하는데 무엇에 ?겨서 선생님들이 먼저 글 올리셨는데 나도 한마디 해야지요,
탈세 제보 하면 일억까지 준다고 보도하고 오랜시간 자료 만들고 이래저래 확인해주고 또 자료 갔다주고, 불편한 몸 지팡이 짚고 뜨겁거나 춥거나 비용,시간 아까워 더 급한것도 못하고, 다 해주고, 일억삼천 가까이 추징금 잡아놓고 이유 달며 KBS보도가 잘 못됐다며 한푼도 안주는 도덕 불감증 환자인지 진짜 도둑놈둘인지 국민 우롱하고 기망한 처사는 그냥 지나가면 안되는데 좋은 방법을 강구 하시어 알려주시고 우리 모두 단결하여 쳐 부수어 버립시다.
모두 고위층 하는대로 따라서 탈세해서 잘 살 수 있다면 재주것 능력 발휘해서 잘 사시기 바랍니다.
국가에 기여도 좋지만, 오히려 무시 당하고 고생많고 위협 감수 하고 아까운 청춘이 흘러 갔기에 [차후에 또 글을 올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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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남이다.
미국으로 도주한 전 국세청장이다.
홍업씨 내사무마 1억수수 확인 (2002.07.14)
대검 중수부(김종빈 검사장)는 14일 김홍업씨측이 울산지검의 평창종건에 대한 내사무마 명목으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확인, 홍업씨 공소사실에 이 부분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검찰은 평창종건측이 작년 8월께 홍업씨의 측근 김성환씨에게 2억원짜리 어음을건넨 것과 관련, 1억원은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서 발급 사례비 명목으로, 1억원은 울산지검의 내사종결 사례비 명목이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홍업씨의 공소장을 변경, 이 부분을 추가하거나 1억원 수수혐의를 추가기소할 예정이어서 홍업씨가 이권청탁 대가로 받은 돈은 26억8천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검찰은 또 안정남 전 국세청장이 홍업씨측으로부터 외식업체인 M사의 특별세무조사 무마를 청탁받은 뒤 부하직원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 여부에 대해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안 전 청장이 이수동씨를 통해 홍업씨 부탁을 받고 세무조사 무마를 지시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 미국에 체류중인 안 전 청장의 귀국을 종용중이다.
검찰은 인사청탁 의혹을 받아온 이수용 전 해군참모총장이 차명계좌를 통해 20억원을 관리해온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자금출처를 캐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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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로통에서 장사하는 장사꾼이다
하루에두 열두번은 예전 화신자리를 오간다. 근디
어마어마하게 지은 현대식건물이 국세청 건물이다
너희들 제정신이냐? 국세청이 그렇게 호화스러워서 어떡허냐?
국세청은 국민돈 아껴 거두고 쓰는 곳인디 그런 최고건물에
앉아 무얼 한다는거냐? 참 너희덜 썩었다. 썩어문드러진 놈들이야
양탄자로 짜악 깔린 국세청 안에 들어갈때마나 내 속 뒤집어진다
거기에 차라리 "세금도둑청" 이라고 간판을 내걸라
너희들은 학꼬방에 사무실 차려도 아깝다. 죽일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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