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02.5월경 (주)바이오 다인 대표이사 민영기(피민원인의 부친)가 유전자관련 사업을 하는데 유전자 검사 사업을 하기위해
전국 지사를 모집한다하여 귀 업소를 방문한바 민원인을 소개한 자를 통해 피 민원인을 만남바 현직국립대학 교수고, 현 정부의 비이오 산업 투자심의 위원장이라는 김대중 대통령이 발행한 위촉장을 보여 주면서 피 민원인을 믿게 하여 민원인은 피민원인의 현직 신분을 믿고 투자를 하라하여 2002.5.29일 지사 개설 계약금 5,000만원 중 계약금으로300만원 요구하여 (주)바이오 다인 법인구좌로 송금하였으나,피민원인은 전국지사 모집이 되지 않았고 또한 가 계약후 1개월 이내 정식계약을 하지않고 있다가 피민원인에 의해 고용된 자들이 거만두고 나가고 소식이 없어 2002.7월경 피 민원인을 찾아간 바 피민원인은 민원인에게 곧바로 계약금 300백만원을 돌려 준다하여 피 민원인의 신분을 믿고 기다린 바, 피민원인은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있으며 또한, 피 민원인은 현 노무현 정권에도 바이오 사업 투자 심사위원장으로 임명받았고 또한 국제유전자 학회를 설립하고 피 민원인이 학회장으로 있으면서 피 민원은 현재 부친 명의의 (주)바이오 다인 대표를 부인인 김미선으로 하고 부인을 통해 피 민원인의 학회 명의를 도용 하고 인감을 임의로 조각하여 유전자 검사 6급 자격증을 임의로 발급하고는 이를 빙자하여 비 검정된 자격증을 1장당 4만원씩 받고 발급하는등 마치 국가에서 인정해 주는 것처럼 사기를 일삼는 행위를 하고 있는 자입니다.
또한, 피 민원인은 민원인에게 2003.1월중순경 부터 부인이 대표로 되어 있는 (주)바이오 다인의 민원인의 계약금을 변제 해 준다고 하고는 수 십차 약속을 하고는 약속 날자만 되면 전화를 안 받고 하는 거짖 행위를 일삼는 피 민원인을 국립대학의 교수라는 직위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에게 사기 행각을 벌이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가에서 엄한 조치가 요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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