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건물등기를 본인이 직접한 적이있다.몇번의 고침을 반복하며
오기로 끝까지 눈총을 받아가며 마쳤다.국민의 정부가 되고는 일반공무원은 정말 몰라보게 친절하게 자상한면이 과연공무원은 이래야하는데 하면서 흐뭇해 한적이 있다.근데 법원은 그렇치 안은 것같다
법원민원실직원은 어레 물으면 법무사 사무실에 가서 물어보고 솟장등을 작성 해오란다.간단한 소장이라던지 작성예문 또는서식이 비치되어야 하는데 있는서식은 거진 없다 솟장작성방법을 물어보면 법무사 사무실로 가보란다. 그리고 본인이 서툴게 작성해오면 거들떠 보지도 안는다.그네들도 퇴직후 자동적인 법무사 자격을 얻어 법무사를 할것을 생각해서 그런 것인지? 그들이 불친절하고,민원인이 스스로 해결해 버리면 변호사.법무사의 일거리.수입이 줄것을염려해선지
법원에 일을 보고나면 불쾌해짐은 ž告?나도 가능한 그주위에 얼씬도 하기 싫어나 살다보니 어쩔수가 없을때가 있다. 또 생각을 뜨올리니 지금 세상에... 하는 마음에 그들이 이유 없이 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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