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기차에 대한 아무런 권리행사도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려 폐업을 하거나 전업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으니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은 마포구에 소재하는 (주) 대림화물에 지입된 개인사업자 11톤 화물없을 하는 김영동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본인이 현재하고 있는 일이 가족을 이끌어가는 최저 생계비도 나오지 않아 백방으로 뛰어 노력한 결과 한 법인 사업체에서 일을 하기로 되었있습니다.
그러나 (주) 대림화물에서 차량이전에 필요한 인수인곌르 해주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림화물에 소속된 저희 지입차 소유자들은 그 누구도 자기차량에 대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도리어 대림화물에서는 차를 빼기 위해서는 아무근거도 없는 돈 300만원을 주어양만 협조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림화물에 소속된 저희 개인 사업자는 정상적으로 전액 본인돈으로 차량을 구입하고 사업을 하며 세금을 내고 영업을 하다 경제난으로 인하여 다른 업체에서 일을 하려 해도 (주)대림화물의 족쇄에서 헤어나지 못해 한가정이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세상에 제차 제물건을 가지고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비합리적이라 생각 됩니다.
저 하나만이 아니라 (주) 대림화물에 소속된 모든 차량이 이러한 실정이고 어떻게 할줄 모르는 서민을 등치는 이러한 폭리, 폭거에 대해 정당한 조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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