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경북영덕에 사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경찰비리에 관해 드릴 말씀이 있어서 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이라 약간의 개인적 견해가 있을것 같아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저희 부모와 삼년전이곳으로 이사를와 민사과 형사 분쟁으로 인해 수없는 고소와 진정을 경찰서에 넣었습니다 그 동안의 저희의 억울하구 분한 일들은 다접어두고서 이틀전에 있었던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폭행으로 올해 3월말에 고소한 사건의 중간통보가 날아 왔습니다 설렌맘으로 뜬어 보았으나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통보가 날아 온것입니다
폭행혐으로 구속되어 있는 피고소인의 소재가 불분명하여 사건이 지연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당형사에게 전화를해 물어 보니 처음엔 그런사람이 없다고 하더니만 제가 제차확인하여 전화를 하여 문의 하니 동명이인이 있어 교도소에서 실수를 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피고소인과 이름이 똑같은 사람이 수천명도 넘는대 자기가 누군지 알고 그사람으니 ?는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금 국가적으로 폭력배를 잡으려고 작전이 들어 간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관이 폭력배를 보호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와 저의 부모님의 힘이 미약하여 넘무나 억울하구 분노하여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이뿐만 아니라 지금 저희가 영덕경찰서를 고소를하여 내사를 하고 있는중에도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저희에게 힘을 주십시요 답변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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