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14일 인천시 부평구 산곡 3동 사무소에서 본적을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 128번지로 호적등본 2통을 신청한결과 내손에 주어진것은 홍북면 상하리 487 번지 xx 씨의 호적등본.......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등본한통 땔라구해도 본인이 아니면 위임장이 있어야 하는데 호적 등본이 무었인가 개인의 사적인 정보를 다알수 있는데...... 487번지 등본에는 무려 15명의 신상정보가(주민번호까지).......
나는 또 왜 내잘못도 아닌데 1200원이라는 담배한갑도 안돼는 인지갑을 왜 !!!! 내가 부담해야지.....
또한 물론 확인안한 내 잘못도 있지만 서류를 회사에 제출후 욕이라는 욕은 다먹고 시간낭비하며 동사무소 재차 방문하고 공무원이라는게 원래 그런가 홍북면 서기 전 경 순 이땜에 왜!! 내가 피해를 보고 ....
홍북면 5월 14일 발급번호 1277 담당자 행정서기 전 경 순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교부번호 2427-1 담당자 도장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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