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이 주민을 보호해야 본분을 외면 한 채, 법과 권위를 남용하여 주민의 생활권을 침해하고 있는 현장을 제보합니다.
공사주최 : 구로구청
공사감독관 : 구로구청
공사현장 번지:구로구 구로2동 317-40호
공사완료일 : 2002.8월초
주택가에 공공주차장을 건설함에 주민의 의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구로구청 담당자 및 통장(준공무원) 몇 사람이 모여 그 중 구로구청 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주택가액 주차장을 3층4단으로 건설 예정이라고 하였는가 합니다.(참석한 통장은 주민의 의견을 들어 생활권을 않는 선에서 하자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주민의 공청회가 적법한 것 처럼 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 어떻게 주택가에 주택보다 높은 주차장을 건설할 수 있는지?(아마 개인이 한다면 구청이 허가를 하였겠습니다?, 골목길에 주차장 건설을 함으로 주차는 해소될지 몰라도 교통 혼잡은 볼만 할 것입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번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2. 정사각형 주차장를 건설함에 층과층 연결통로를 건축함에 주택가쪽(거실현관에서2m이내)으로 하였는지?(나머지 사면은 차도인데 말입니다.)-건설 공사 완료 후 옅 주택은 24신간소음. 스트레스에 살수 없을 것이 뻔 한데 말입니다.)-이는 권한 남용입니다.
3. 집이 파손됨은 물론이고 새벽 5시 30까지도 공사를 함.
잘못을 인정하면서 구로구청 공무원이 현장 방문 후 하는 말
1.구청이 실익을 보기 위하여 2층3단(2001년초에 행정과장이 주민에게 말함) 주차장 건설을 3층4단(밀실행정으로 변경)으로 변경하여 공사한 것이라고 말함.
2. 주차장이 완료되면 층과층 연결통로로 인하여 소음.공해 스트레스가 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공사는 법에 따라 진행함으로 주민의 생활권 침해가 있더라도 공사는 진행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건설 과정에서 법에는 문제가 없으니 법에 호소하여 재산상.정신적 손해를 보상 받으라는 것입니다. (우롱하는 말 아닙니까?)
이것이 공무원이 할 말입니까.
분명 이 말은 잘못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나 계속한다는 것은 공권력을 남용하고 잘못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담당자선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까?(위 사람의 눈치만 보는 형태)
밀실회의를 마치 적법한 공청회라고 주민을 우롱하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구로구청을 법에 따라 제재하여 주시기 바랍니
구로구청 홈페이지 (구로구청에 바란다)에 들어가 보시면 내용이 줄비하게 적혀 있습니다.
직접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내용을 들으시면 주민을 우롱하고 인간적으로 너무하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제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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