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열심히 사는 처자인데요
먹고 살려고 시장 바닥에서 일하고 있어요
엄ㅁㅏ와 아픈 언니와 저 이렇게 3명이서 (여자끼리)
생선장사를 합니다
힘든생선을 할려니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고
장사도 안되는데 , 자유시장 사무장이란 사람이
약한 여자들끼리 있다고 만만히 보고 ,괴롭힘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이 각박하다고 하지만 시장이 더 각박하더라고요
아무도 남에 일에 도와 주는 사람없이 이 곳에서 이겨 낼 려고 하
니깐
눈물만 앞을 가립니다
다른사람들한데는 (시장 사람들 한데)그렇게 (욱박지르고 ,욕하
고, 소리지르고,
장사하는데 손님도 못오게 합니다)안하는데 , 저희집에 만 오면
만 만 한지.......
심하게 합니다 세상 살아 가기가 점점 싫어 집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지만 이런 환경에서 먹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못살게 하면 되겠습니다 시장님 !!!!!
젊은 사람을 도와주셔야지, 열심하라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요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의 기를 꺽지 않으썼으면 좋겠습니다
부천 자유시장의 사무장이란 직함이 대통령처럼
시장을 좌지 우지 사람을 힘들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한 가족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죽을 것같아요
시장님 !!! 자유시장 에 사무장이란 사람을 다른 곳으로 가서
일하게 도와주세요 ...( 사무장....)
전 한 가족의 소년소녀가장으로 집을 도와 생선을 팔아서
먹고 살아야 합니다 .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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