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지장협의 시.군.구지회장의 임명권이 광역권의 협회장에게 있는바 그분들의 횡포가 원칙을 벗어나 묵과 할수 없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례로 전남도 지체장애인협회장 임기중 시.군지회장이 3월기준29명 교체되었다는 주 원인은 어처구니 없게도 자기 시키는 대로 안한다는 이유랍니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각자에게부여되는 의무와 그에따르는 책임도 다 하고서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는게 민주국가의 국민으로써의 태도일텐데 현 지장협의 정관에 문제가 많아서 광역시 협회장의 횡포가 극에 달했습니다.시.군.구지회장은 그지역 회원들이 추대하여 진정으로 장애우의 권익을 위해 봉사해야 할텐데 시,군.구지회장이 광역 협회장 의 하수인(어쩌면)처럼 일하는 것에 대해 장애인의 한 사람으로써 강한 분노를 느낍니다. 이에 부당성를 항의해도 반영하기는 커녕 오히려 조직에서 제외 시키고 심지어는 시.군.구 지회의 사무국장 임명에 까지 관여하느 월권행위을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이번 기회에 장애인 단체 전반에 걸처 감찰해 주시것를 거듭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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