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를 노예처럼 부리는 조양흥진
서울시 운수과가 조양흥진 택시회사와 한통속으로 놀아나고
있습니다. 서울시 운수과는 청와대처럼 부패했는데 청와대가
그 꼴이니 누가 사정을합니까? 신승남이 할까요? 그 넘도
도독놈인걸...
제 얘기좀 들어보세요. 서울시 택시행정은 행정이 아니라
지옥 그 자체입니다. 운수법도 안 지키고 노동법도 휴지가
된지 오래이지요. 서울시 운수과는 뒤로 주는 로비자금
헤아리는데 정신이 빠져있구요...
기사들이 해도 너무하잖냐고 항의하면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해고 아이면 똥차를 운전하랍니다. 60만 km 를 달려 벌써
폐차했어야 할 택시 아닌 택시를 몰라는거에요.
이런 회사가 서울시에 존재하고 있고 택시기사들이 서울시
운수과에 항의하면 모르는척 합니다. 뒷돈을 받아먹기 때문이죠.
현재 조양흥진에서는 메크너스는 임금100.000원 월급810.000원
옥트마를 모는 기사는 98.000원 월급810.000원
소나타를 몰면 95.000원,월급810.000원
대한민국 택시 중에서 사납금이 제일 높고 법이 없이 기사를
노예처럼 부려먹는 택시회사니까... 이런 택시회사가 있으면
월드컵 보러 오는 외국 손님이 다 도망가니까 조양흥진을
허가취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농담이 아닙니다.
그리고 서울시청 운수과는 과장부터 직원까지 모조리 특별
검사가 조사하여 줄줄이 엮어 서울구치소로 보내야합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이런 회사에서 근무하면 승차 거부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안하면 굶어죽으니까요. 신호위반도 밥먹듯
하지 않고는 배겨날 수가 없지요. 불법을 조장하는 조양흥진
을 어서 빨리 허가 취소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부추연에 강력히 호소합니다.
서울시청 운수과도 대청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추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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