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기입니다.
왜, 남성들만 강제하여 '징병제'를 국가에서 유지하면서
여성들이 '남녀평등'이란 이유로 국가를 향해 그 권리를
외치면서 그 권리를 얻어내는 시대에, 여성인력개발을 추진
한다는 시대에.
왜 남성들만 '의무 강제 군인 공무원' 이후 '예비군',
'민방위'....등을 하면서,
국가 주권 확보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계속 감수해야 하는지.
이제는 평화통일된 국가의 미래상을 위해서라도,
여성에게도 어떠한 방식으로든 남성에 상응한 국가적 의무를
부여하여 이행토록 못할것 같으면
남성에 한한 '징병제'를 폐지하는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국민일수록
그 권리를 주장하면
그 권리를 누리도록하는 나라.
의무를 이행하는 자일수록 멸시받는 나라.
이 따위, 나라가 지속되다보면,
언젠가 큰일 납니다.
국가의 주권을 위해 애쓴 사람들이
그 권리 위에서 잠을 자면서,
계속 일만하면 노예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름지기 이제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이 땅에 태어난 여성들
에게도 남성에 상응한 국가적 의무를 부여 이행토록 하여야
합니다.
많아야 3명을 낳으면서,
대부분 여성 혼자 키우는 것이 아니고, 그 부친의 노고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낳지 않고서 돈벌이를 하면서 유흥을 즐기면서
사는 여성들이 수두룩하다고 합
니다.
물론, 남성들의 보람된 희생으로 인하여,
그마마 이 땅에 태어난 여성이나 장애인들의 복지나 그 권리가
향상되는 사회도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꿈같은
이상향일뿐,
현실은 '의무'를 이행하는 사람들보다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서 '권리'만 잘챙기는 자들의 권
리가 높아지면 질수록, 서로 물에 젖지 않으려다가 한쪽으로
기우뚱 거리며 침몰하는 '배'와 같은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여자들을 선거에 이용하는 풍습이 이어지면서
여자 주장을 받아들여야 표를 많이 딸 수있기때문에
모든 법을 여성 위주로 개정하였기때문에 남성이 노예가
되버렸습니다.
한국 남성들은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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