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자치부【 정종섭 장관님께 】평창군청/강원도청의 부정부패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관련 처벌(퇴출) 민원추가 제출함.[2015.03.29 ]
- 평창군청은 소도읍사업 주택융자금 횡령 무마용으로 불법건물 건축과 이를 은폐 / 무마하기 위해 온갖술수와 조작과 부정부패를 주도함.
- 강원도청 실무자 및 감사관들은 비호 / 동조 / 묵인 / 해당 위법행위자 감사징계,처벌 직책임무 유기함.

※ 해당 "평창"지역구 -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신 염동열 의원"께 이사안에 대해 해결 관련 의원님 공식사이트
게시판에 -->【 http://www.eideabank.co.kr/sub.php?Tid=24&Ctnum=26&Ctid=HM26 】 민원을 올려 서울 국회의원실에 상주하는, 담당 주보좌관 (이명용)분이 확인 및 검증단계에서 또 어처구니 없게도, 평창군청의 사악한 실무공무원이 불법건물이 철거가 되었다고 보좌관에게 거짓말을 또 하였습니다.

- 15.03.13.(금)저녁경 보좌관과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관련 통화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위법한 거짓말 ((기존 1층 불법건물이 위법하게 건재하면서, 95년도 신.증축~99년도 개축시 2층에다 또 불법으로 건물을 도중 짓다 말고, 허문 것을 철거라고 교활한 말장난 식으로 보좌관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을 밥 먹듯이 하고 있는 사악한 짓과 국민 (김봉선 모친)을 우습게 보고 못된 술수 짓에 엄중한 처벌이 아니면, 도저히 해결을 볼 수 없습니다.




■ 대한민국과 사회를 병들게 하고, 암적 존재인 해당 사악한 평창군청 / 강원도청 행정공무원들의 만행은 공권력과 공정력이라는 미명하에 3권분립의 하나인
"행정"이라는 거대한 칼을 들고 마구 휘드르며, 헌법아래 법률을 위법한 행정행위를 통해 조작과 술수를 양심의 가책없이 악행을 저지르며, 시간만 가라식으로 실무자가 바뀌면 나몰라식이며.


집단 및 단체적이며 조직적인 만행은 ((※ 현재진행 실제사례: 과거 소도읍사업 주택융자금 횡령사건관련 은폐 및 무마로 적법건물에 붙여서 불법건물 건축만행 / 평창군청 주도, 주택 및 실무자들과 강원도청 실무자와 감사관들은 나몰라식)) 집단 이기주의 ((지방자치 이후 - 더욱더 지방공무원은 도지사와 군수 권한에 기대어 희희낙락, 안하무인식)) 발로로 중앙행정 공무원들을 좌지우지 하며 거짓보고도 서슴 없이 하며, 중앙 행정공무원들이 지방자치 공무원들 통제력은 탁상공론에서 비롯되는 형식적조사 및 징계가 ((해임/퇴출없이)) 대다수이고, 거짓보고 술수에 놀아나니 피해 민원인들 죽음의 고통인 실체적 진실이 매도되고.


이관 /이첩이라는 행정위임으로 위법 및 불법행위에 대해 소관 (그것에 관계되는 바)업무를 회피 및 꺼려하며, 강력한 처벌 법률이 없으니 권고/시정하에 해당 위법을 저지른 당사자들은 콧방귀를 끼며 국민을 우습게 보고. 해당 피해 국민들은 피눈물로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악마적인 패륜 공무원들이 나날이 생겨나며 , 감사자들은 권고/시정조치가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신경쓰기를 귀찮아 하며, 앞으로 계속 이 나라 행정부가 존재하는 이유와 정의를 불투명하게 먹칠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 범죄를 저질러도 활개치고 ((기고만장하여, 제 세상처럼 함부로 날뛰다))있는 현 부정부패 행정공무원들의 실상이 가관이며, 이나라 앞날이 참으로 암담하다!!!

- 모든 위법과 악행을 자신들이 ((평창 행정공무원 실무 및 주도자들 / 강원도청 감사과 비호 및 묵인)) 저질러 놓고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고도,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공무원이라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다.!!!

- 어떻게 이렇게 사악하고, 악랄한 인간들이 공무원이라고 말 할 수 있는가!!!!!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며, 칼만 들지 않았을 뿐 소위 조직 폭력배나 다름없는 구성 집합체!!!

- 그 악한 죄 값 ((민원 고통인들의 죽음과 피눈물의 값!!! ))과 사악한 행적은 꼭 회기해서, 너희들의 삶과 후손에 꼭 돌아온다. 그것이 세상 이치다!!!




※ 본론

■ "평창군청 / 강원도청"의 위법, 불법, 부정부패의 발단 “개요”와 해당 부정부패 “공무원 명단” 을 아래에 공개함.

: 평창군청은 1982년도에 끝난 소도읍 사업을 ((면/군단위 농촌주택 개선사업, 융자금 지원))
1983년도에 불법건물의 신축과 서류조작 ((융자금 상환 징수부 조작))을 통해, 마치 1982년도에 시행했던 것인 냥 연계해 주택융자금 횡령을 해놓고

오로지 비리를 숨기기 위해 적법한 건물주의 재산적 /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 피해는 아랑곳 하지 않으며, 이때까지 오랜 세월동안 평창군청 공무원 주도 및 강원도청 책임자들의 묵인과 비호와 동조로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불법건물을, 적법건물 ((김봉선, 모친 거주))에 붙여서 신축, 증축, 개축, 하수도 침범설치 및 모친거주 적법건물 하수도 폐쇄의 사악한 만행을 저질러 놓고, ((불법건물 토지대장도 1993년도에 조작완성))

또 그것을 정당하고 올바른 냥 은폐, 무마를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 및 윤리를 조직폭력배 마냥 공권력의 만취와 단합을 통해 위로는 강원도청 감사과 실무자들에게 사정부탁 / 결탁과 그런 위법을 수용한 도청 감사과와 함께 이런 위법하고, 불법적인 악행과 천인공노 할 만행을 저질러 놓은, 악질적이고도 썩어빠진
천벌 받을 인간말종들의 명단을 아래에 공개합니다.


※ 박근혜 대통령님, 이 모든 만행을 주도, 조작, 은폐, 가담한 평창군청과 강원도청의 부정부패 / 비리 실무공무원들을 즉각 감사 및 철저한 조사를 통해 악질적이고, 썩어빠진 공무원들을 즉각 퇴출 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심재국 군수 및 최문순 도지사도 직무유기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고통과 슬품을 나몰라 하는 도청 "도지사 최문순" / 직무유기의 "도청감사과"와 부정부패의 수장인 "군수 심재국" / 평창군청 "주택 및 민원실무자"들을
엄중하고도 철저한 감사 조치 및 지시를 내리셔서, 더이상은 이런 인물과 부정부패 행정공무원들이 국민과 함께 지방을 이끌어 갈 수 없도록 뿌리 뽑아주시기를 간곡히 바라옵니다.


김봉선 모친의 피 맺힌 한을 꼭 풀어 주시기를 간곡히 간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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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적이고, 광기적인” 공무원윤리의 “모랄해저드 ((도덕적 해이))” “공무원 명단 / 언행첨부임.”


▶ 강원도청 책임자 및 감사과 명단


(1) 김진선(전, 도지사 / 새누리당): 평창군과 결탁한 감사과 부하 직원 말만 믿고, 오히려 이 사안에 대한 모친의 진정성을 매도하고, 민원전화를 수천 만 번 관사와 도청에 전화해도 받지 않고, 관사전화는 여직원이 받게 돌려나 아예 상종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음. 도지사라는 권위의식과 특권적지위에 빠져 자리에만 연연한 인간임.

(2) 최문순(현, 도지사 / 새정연당): 그렇게 많은 민원을 올려도, 본질적인 문제해결에 나몰라식으로 대처.도청 자체내 권익위원회를 운영하였지만, 이 사안에 대한 부하직원이 평창군청과 결탁해서 만들어낸 올바르지 못한 사후처리 판단에 알고도, 묵인과 올바른 재조사의 요구와 수많은 진실의 고통, 통곡소리의 민원에도 나몰라식 행태로 일관함. 겉으로는 민생과 도민을 위해 올바르고 깨끗한 강원도를 이끈다고 하였지만, 또 6/4지방 선거운동에서 보여준 시골 “바보웃음”뒤에 숨겨진 두 얼굴은 도민과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인간임.

(3) 이주익(감사), 이상규(감사), 최상규(감사), 박원재(감사), 이낙종(감사)
: 초기 도청감사관 자리에 있었던 인물들은, 저희가 비리를 밝혀내 평창군청의 소도읍사업 융자금 횡령과 불법건물 건축에 대해 올바른 감사 민원을 아무리 요구해도, 10년 가깝게 침묵 / 직무유기 / 복지부동적 이였으며
이들 중 감사과, 박원재 인간은 2003년도에 평창군청의 비리를 본인이 밝혀냈음에도, 평창군청의 부탁과 회유를 통한 결탁으로, 상급기관(자치부,건교부)에다 허위보고 서류조작을 통해, 이 사안을 처리종결 시킨 파렴치한 장본인 임.

(4) 이정용(과장)
: 이정용 과장은 불법건물을 “공익“이라는 미명하에 민원 법률답변을 같다 붙여, 평창군의 행위를 두둔 및 감사 불이행 함. 똑같이 평창군청과 놀아남.

※ 또 어처구니 없는 경우는, 평창 감사계와 도청감사과들이 대화7리 이장 이경환씨를 이용하여 상부공무원들에게 이장이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전화를 걸도록 시키고, 상부 건교부 합동조사반이 구성되어 조사착수 출발 대기 전, 또 이경환씨를 앞세워 못 내려오게 한, 악랄한 인간들입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강릉 땅주인과도 과거 불법건물을 신축 할 때, 합의(묵시적 동의)를 했다고 말을 맞춰 달라고 술수를 부린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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