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얘기 한번 해봅시다...
개인적으로는..탕감 안해줘도 버틸만한 입장이라..
설레발치는 놈들 야부리에 일일이 대꾸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한때..나를 신불자로 만든놈들에게..그이상의 복수를 할려고 몇년을 기저상태에서 버텨온 상황을 대다수의 신불자들이 지금도 겪고 있을거 같아서..내일 같아서...
참을 수 없어서...씁니다..
영삼이 "아이엠에프"때문에 나라경제가 *판 됐습니다..
이때 지금 신불자들이 낸 세금으로 공적자금 받은 놈들이 지금 금융회사들입니다..이놈들 돈 무지 벌었습니다..
"도덕적해이"를 저지른 놈들이..
지금.. 자신들의 은인인 신불자들에게 "도덕적 해이"를
들이 대는 겁니다..
이때 공적자금 투입되지 않았으면..
지금 신불자 아닌 분들도..
신불자 비슷하게 생활하고 있을겁니다..
대중이 "내수경기"살린다고..카드풀고 코스닥 띄워서..
서민들 몽땅 신불자 만들었습니다
추시미들 엄청 설치게..정권 차원에서 협조 했습니다..
지금도 대중이가 왜 그*랄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뭔 꿍꿍이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때 약탈해간 지금 신불자들의 기반재산으로..
신불자 아닌자들이 먹구 산겁니다...
내수는 무슨 얼어죽을 내수...
무현이때가 압권입니다...
대통이란자가 "신복위"에 등록 안하면 "더 가혹한 추심 운운"하는 꼴이...가관이었습니다..
각설하고..
신불자 자식들 열악한 상황에서 학습해야
내자식 성적이 더 좋을거 같습니까...
신불자 아가씨들이 술집에 많아야..인생이 즐겁겠습니까..
고속도로 깔때..신불자들도 세금 냈습니다...
놀러갈때 신불자들 없으니까 한가 해서 해피합니까..
아마도 신불자 아닌자들 보다 신불자들이..
국방,납세의의무를 잘 했을겁니다..
역사상 나라가 "누란"에 쳐했을때..
목숨걸고 구한자들은..지금 신불자 수준의 생활을 하던
서민들이었습니다..
꼭두새벽에 일하시러 나가시는 분들..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본 받으라구 말씀들 많이 하십니다..
신불자들이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사람들 같습니까..
위에 두가지를 동시에..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래봤자..입에 풀칠 하기도 힘들지만..
은근히 사발 풀어서.."도덕적 해이"운운 때문에..라는 핑계로..
전 정권들 같이 할거면 ..
주둥이들 닥치고 있어라...
이말이 생각나네..
"시거든 떫지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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