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입니다. 대전 터미널에서 부산에서 올라오는 얼굴 모르는 선생님과함께 세미나장을 같이 가기위해 잠시 주차중 버스가 도착해서 사람확인하러 간사이 주차위반이 되었고 동시에 눈앞에서 끌고 갔습니다. 주차 위반은 이해 하는데, 왜. 그렇게 빨리 끌고 가냐구요...덕분에 세미나도 ˆn고 초면인 선생도 택시를 타고 견인차를 ?게 되었답니다.
이건 문제가 있습니다. 끌고가려면 5분도 안기다려 줍니까? 추차위반 끈고가는 길을 따라다니며 견인을 하시는건지..... 제가 알기론 딱지 끊고 얼마간은 기다린다는데요.... 억울 합니다. 또한 이런 억울함을 호소 할줄 몰랐는데, 오늘 TV에서 듣고 10흘 안에 의견진술이 있더군요. 오늘로 10일이 끝났습니다.
견인차(대전 동구 자양동에...)아저씨가....
" 원래 빨리 끌고 가는거니까 견인비 주쇼"
참! 이때 10흘 안에 진술을 하던가, 아님 넘 빨리 끌고 오게 ‰榮鳴?하던가.... 이렇게 친절이라도 했음 ... 이젠 안되겠어요. 앞으론
견인전에 핸드폰으로 문자라도 남겨줍시다. 제발요.... 정말 요즘 살기 힘든데.... 이젠 점점 세금이고 뭐고, 전두환처럼 산으로 갈까 합니다. 도로도 좋아졌는데, 여전히60이고.. 쯧쯧. 넘 그러면 모르는척 살다가 확 뛰어 내릴 랍니다.우리 함께 뛰어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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