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지사를 고발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저는 제주 세계섬문화축제에 참가하고 있는 참가업체의 일원입니
다.
너무나 한심한 일들이 많아서 이렇게 제주도를 책임지고 계시는
우근민 도지사를 고발 하는 것입니다.
한라일보 관계자여러분 그리고 제주시민 여러분 !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엔 정말로 제주세계섬문화축제가
잘 치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대아기획, 조직위원회 모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니 사업설명회때는 60만명의 관람객이 관람을 할것이니까
높은 금액으로 입찰을 보게끔 유도를 해놓고 지금은 뭐라고 하
는 지 아십니까?
오상훈 본부장의 5월 29일 답변은 6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도
록 최선을 다하겠답니다.
(현재 귀 신문에서 보도한 30일자엔 7만명이 않되는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무식과 무사안일과 능력없는 사람들을 추진단이니
조직위원회니 하면서 업무를 맡긴것은 능력있는 우근민 도지사님
의 실정이라 아니 할수 없습니다.
연초부터 섬문화축제 게시판에는 코틴교역이니 대아기획이니 하
면서 그들의 개인적인 사리사욕이 적나라하게 게시가 되었는데
도 오상훈 본부장이라는 분은 항상 이들의 편을 들었습니다.
결과는 어떻습니까?
정말로 오상훈씨가 말한되로 제대로 굴러가고 있습니까?
개인이 해도 이행사보다는 잘할수 있을겁니다.
사랑하는 제주시민 여러분 !
사랑하는 한라일보 관계자 여러분 !
이렇게 시민을 우롱하고
관계기관을 우롱하고
영세업자들을 우롱하는
대아기획을 박살내주세요.
존경하옵는 우근민 도지사님
업드려 청하옵니다
선량한 제주 시민들과
영세 업체들을 살려 주십시요.
어떻게 국제행사에 관람객이 이렇게 적을수 있습니까?
5/31일 kbs tv에 나오신 도지사님을 뵙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제주의 대표자라 칭할수 있으며 떳떳이
업무를 보실수 있겠습니까?
6월 7일까지 이일이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지 않으면
저는 제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동원하여서라도 이일을 중앙정부
에 알릴것이며 책임자의 답변을 받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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