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나는 벌레집단 국민연금관리공단^^
저희 부모님같은 경우는 낼모래가 70이신데 국민연금 다달이 10만원돈을 받으십니다. 두분다 퇴직하시고 오로지 퇴직금으로 생활하시는데 겨우 10만원나오면서 의료보험비는 5만원돈이나 나옵니다. 평생을 모아서 겨우 산 빌라 한채가 전재산인데 감면을 받을래도 국민연금을 받기때문에 감면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감면받으려면 연금을 포기하라고 하던데요.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제가 연금을 받을 나이가 되면 고령의 나이로 먹고살 생계가 없을텐데 지금 매달 6만원돈을 내고 그때가서는 껌값을 받는니 차라리 적금을 부어서 노후대책을 하는게 낫지 안그래요. 왜 국민들의 여론도 듣지않고 나라에서 강제로 하시는건지. ..국민여론후에 이 제도가 할건지 말건지를 결정됐으면 합니다. 과연 찬성하는 퍼센트가 얼마나 될는지 궁금하네요. 제도라는게 국민을 위한것아닌가요. 국민이 부담을 느끼고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안 없애는 이유가 뭐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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