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주엽 1 파출소 경찰들.....
저는 경기도일산에사는 학생입니다.
정말 어떻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어디에 글을 써야 되는지도 모르겠구요.
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지금 경찰서에 갔다왔습니다 제 남동생 때문에... 남동생이 한아이를 여럿이서 때렸다고합니다. 그건 잘못된일이지요. 하지만 경찰이 문제 입니다. 경찰도 때릴 권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며칠전 뉴스에서 범인인가??를 체포함녀서 차에 머리를 막치고 그러는거를 보았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그런경찰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금 제동생이 잘못한거라 경찰한테 아무 말도 못했지만...정말 대통령경찰서장님께 고쳐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경찰이 제동생 머리색깔이 어쩌구 할 권리는 없지 않습니까? 한아이를 때리는 애중에 제동생이 머리 색깔이 튑니다. 방학이라 해보고 싶어하니까 엄마도 허락 한거지요 그런데 그런거를 그렇게 걸고 넘어 집니까?팔꿈치로 등을 찍어 내리구 머리를 잡고 흔들고 너네 상습범이지?이게 경찰이 할짓입니까?이제 겨우 중2인 아이들한테 너희가 이러이런한걸 잘못했으니까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이런 상황 설명도 없고 무조건 벌세우고 다른건 알겠는데 경찰이면 아이들의 꿈을 짋밟아도 됩니까?
한경찰이 물었습니다 제동생친구에게 커서 뭐가될래?
그래서 제동생 친구가 체육선생님 될꺼에요 이러니까 그경찰이 머라고 한줄 아시겠어요?
정상이라면 그럼 이렇게 살면 안되지... 열심히 공부하고 바른생활하면서 니꿈을 키워나가 야지 이래야 하는거 아닙니까?그런데 그경찰은 니가 체육선생이 되겠다고? 그럼내가 이나라 대통령이겠다~이랬답니다.그렇게 말하면 아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아무리 그래도 애들인데 애들의 꿈까지 짋밥아 버리는 그게 경찰입니까? 정말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린나이에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이런세상에서 살수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제동생이 머리색 때문에 더 맞은것도 억울하고 경찰이 자기네들 건수 올릴려고 일을 더 크게 만든것도 정말 답답합니다.
맞은아이가 코피가 나서 바지에 묻은걸 가지구 고추에서 피가 난거라고 막 바지 벗겨서 사진찍자고 그러지를 않나 솔직히 경찰서에서 아이들이름알고 그러면 주소 알고 그러면 컴퓨터로 찾으면 부모님 연락 되는거 금방 아닙니까? 자기네들이 싫거 혼내고 패고 그러다가 저희엄마가 전화해보니까 그때서야 경찰서로 오라고 말하고 저는 살아갈 날이 더 많은아이들한테 경찰이 무슨 인상을 줬는지 아십니까?그런경찰들을 볼때 무슨생각이 들겠습니까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고 싶어요.이런일은 어떻해 해야 합니까
우리가 무슨힘이 있습니까 그런 경찰이 있는데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동생이 잘못한건 잘못한거지만 저는 그 파출소 경찰에게 화가 납니다 또 머리색깔만 보고 그렇게 판단해 버리는 그런 한심한경찰들...자기네들이 아이들보고 너희가 화가 나도 그 한아이를 때릴 권리는 없다고 분명히 그렇게 말해놓고 자기네들은 제동생과 친구들을 때릴 권리가 어디에 있습니까?제발 제의견을 모든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아니 우리나라 대통령께 말하고 싶습니다. 한아이의 희망마저 짋밥아버리는 그런 경찰 어른이 없게 해달라고.. 그게 우리나라가 잘되는 일일꺼라고.........
제 얘기 여기 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2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