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한 소식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현실이기에 어쩔수없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국가는 백성의 근본임을 저버린 지도자는 분명히 처형당햇다.
그토록 백성의 삶은 바로 지도자의 생명과도 같다.
간척사업의 미명하에 갯펄과 바다가 파괴되어 어획량은 전무한 실정이다.
어민의 고통은 말하면 어민편에 편승한다고 하니 거론하지 않겟다.
과연 간척사업으로 얻어진것은 무엇인가..??
얻은것 일부뿐..간척건설 관련사업체 일부분 , 농림부 허울좋은 식량증산 수치놀음.
농업기반공사 관료직책만 늘어나 실제로 필요이상으로 국민세금만 부담됨.
절대농지 불법적 전용 인허가 공직사회 뇌물건...등등으로..뜨건감자국..
농지가 부족한 이유는 바로 절대농지 훼손이다.
그러니 가장 연약한 어민들만...그 희생양으로 삼고 간척사업을 강행해왓다.
이제는 그사업을 돌이킬수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가장 불쌍한 어민만 고픈배를 굶주릴뿐이다.
더나아가서는 환경오염으로 폐수정화 없이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우리가 먹는 바다고기 및 소금에 중금속물질...등등이 그대로 포함 우리의 생명을 죽이고 잇다.
그 누구도 이것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즉 환경부 및 농림부, 갯펄파괴 간척사업 실무단은 문제가 될만하면 다른곳으로 떠나면 그만이라는 의식 뿐이다.
바로 여러분의 생명을 무지하고 무책임한 시행공직자들의 무책임으로 위협받느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너무나 참담한 현실을 그대들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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