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빚,그외빚을 대신받아주는 채권추심회사들
미래신용..등등
이런회사에 업무내용은 빚진인간들 공갈(?),협박(?)비슷하게해서
빚에 헐떡이며 자살까지 생각하는 마음여린 국민들을 족쳐서
돈을 받아내는게 그들이하는 일에전부다.
그런데,어찌 이들 연봉이 몇천만원씩되며
심지어 억대 연봉도 수두룩하다고 들었고 일부 확인도 되었단다.
그럼,과연 그들의 수입은 누가 지불하는 것일까?
당연히 빚진이들이 아닐까?
미운넘 떡하나 더준다더니 ...
도대체 어느정도의 수당이 떨어지길래 그많은 연봉을 챙기는 걸까?
차라리,빚진이들의 어깨를 좀더 가볍게 해줘서 빨리 청산할수있도록
함이 맞지않은가 생각이든다.
그들은 자신의 수입을위해 당연히 불법(?)을 행하지않을까?
속이 타들어가는 천만명의 빚쟁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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