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익명성으로 무조건 상납을 받는다든지
다짜고짜 경찰이 욕을 했다느니....
일방적으로 이러면 가만히 있을 시민들이 아직도 있나요?..
정말 자신들이 억울하면 해결도 못해주는 이곳 부추연에 글을
올리는 것보다 관계기관에 정식으로 글을 올릴겁니다...
때론 자기한테 불리한 법이라하더라도
우리는 법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실정법보다는 주먹을 믿을겁니까?...
올라오는 글들을 보십시요...
정말 억울한 분들은 구체성을 띄고 주장을 합니다..
물론 다른곳에도 계속 방문을 하겠습니다만...
그런분이외에는 무조건 상납받았다느니, 경찰이 어쨌다든지,
모의원이 어쨌다든지,검찰이 어쨌다든지하는 말에 가치가~~
하긴..언론,정부,입법기관,사법기관이 모두가 같은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어디갈데가없으니 이곳이라도 들려야
소리라도 지른다는것을 이해는 합니다..
언론,정부,입법,사법,행정이 모두가 같은 편이라면
우리도 같은 편이 됩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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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님은 늬신지요.???~~~~~~`
기본에 충실한 민중의 지팡이신지요.???~~~
***진실은 !!!꼭!!1밝혀진다는 진리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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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주머니와 남편은 평범한 시민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도 공직에 있는 사람인데
어떤 몰지각한 부부 때문에 말썽거리를 자초하지는 않을겁니다.
파출소 근처의 유흥업소나 그 종사자는 무조건 파출소에 상납하고 있다고 아주 당연하게 말하는 삐딱한 부부가 합법적으로 순찰을 하고 있는 경찰에게 삐딱하게 시비를 건 사건 아닙니까!
무슨 독립운동이나 하는 것처럼 경거망동하지 마세요.
가슴에 손을 올리고 양심에 호소하세요.
그래도 억울하거든 청와대든 어디든 그 글을 또 올리세요.
언론이나 정부에서 검증을 하고도 아무 반응이 없으면 조용히 올린 글 지우고 사라지세요.
누구처럼 89년도 사건을 가지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써가며 침묵하는 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을 분노하게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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