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너와 절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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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수많히 메세지를보내면서 충고도하고 경고도 하면서 재단운영을 똑바로 하라했는데 똑바로 하기는 커녕 해가가면갈수록 상식밖에 운영을 하고도 반성할줄모르더니 결국 주무관청으로부터 이사장
해임이라는 철퇴를맞았는데 왜 그런 철퇴를맞게되었는지 아직도 깨닫지못하고 어디서 또 별볼일 없는 인사를 끌어드려 또 주접을 떨고 있느냐
그동안 큰소리치며 네를 도와 주겠다던 인사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하나같이 네곁에 붙어서 온갔구실로 결국 재단 재정만 축네면서 아무겄도 이루지못하면 나가라하면 이사장 약점을들어 공갈협박을 하면 상임고문이라는 명칭을 주고 몇백만원의 입막음 거마비를 지급해준 인사들이 한두명이냐
어린애 장난같이 나가라했다가 다시오라했다가 뭇은 작난이냐
어떻게해야 육영재단을 다시살릴것인가 그런연구는하지않고 늙은 나를 어떻게해야 죽일수있을까 만 연구하는데 아무리 별볼일없는 인사들을 불러드려 연구를시키고 고소케 해봐도 별무성과일뿐 재단의 고초는 가벼워지지않을 뿐아니라 네돈아니라고 재단재정을 고소고발사건에 수습비조로 마구퍼쓰는데 그런것이 모두가 네가 책임지지않으면 않될 멍애라는것을 왜 모르느냐
너에게 충성멩서를한 박정삼,선우영,김형표,성완경.등이 네지시로
나의게 온갔못된짓을 하다가 모두가 왜 이세상을 하직 하지않으면 않돼었는지 참으로 하나님은 현명하시다고 생각지않는냐
이제그만 억지쓰지말고 순리를 따라야하지않겠니 결국 미주알고주알다~드러네봤자 결국 웃슴꺼리밖에 될것이 없잔니
그리고 재발 거?말 그만 좀해라 유치원이 우수유치원으로 표창받았다고? 누구로부터 ?
선량한사람들 불러드려 나의게 박해가할일 그만시켜라 또 그들도 하나님의 벌을 받을까 염려된다
네곁에서 감언이설과 아부아첨하는 족속들과 사이비 목사 중 심령과학을연구한다는 정신이상자들을 네곁에서 모두 뜰쳐버리지않는한 그사슬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울것이다
재발 새해에는 선량한마음으로 잘못을 반성하고 인간답게 살기바란다 그러면 나도 도와줄께
음으로 잘못을 반성하고 사람답게 살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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