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택시기사 22년차인데 그동안에 이런저런 사건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허나 우리나라 국민들을 일한다는 경찰에대한 분함을 풀지못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건은 2015.02.03 새벽 1시에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국빈관 주차장길 일반통행로에 역주행을
해서 내려오는자와의 일입니다 역주행한자는 택시기사가 내려오면 안된다고 쌍라이트를
몇번껏다켰다했는데 바로 후진을 하더니 택시에탔던 손님이 내림과 동시에 택시앞에서
멱살을잡고 쓰러진사람을 발로차고 하며 싸우기에 택시기사인 제가 운전석에서
내려 싸움을 말리기위해 가려는데
야 씨발년아 넌 뭐야하며 손으로 목을조르려는 형태를하고서 사저없이 과격을 하며 목을
조여서 지금도 목이 아프답니다.
헌데 그때당시 역주행자는 여자친구와 같이 있었고 음주였는데
경찰들이 피해자의 요구 즉 음주측정 요청을 하였으나 음주측정을 안했다는겁니다.
이런법이어디 있단말입니까 제가 청문감사실까지 갔다왔는데 청문감사실에서의 답은
음주감지가 안돼서 음주측정을 할피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말이 맞는 말입니까?
피해자가 100% 음주니까 측정해달라고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측정을 안하고
불구속처리를 하다니 주변사람들이 많았는데 모두다 음주라고 했습니다.
가해자는 음주에 역주행에 폭행인데도 담당형사는 택시기사인 연락도 안하다가 뜬금없이
진술서를 작성하여 서류를 법원에 송취하였다 합니다.
이사건은 택시기사와 손님이 폭행당한 사건입니다.
기사는 영업을못해서 입금비물고 손해봐서 억울한데 기사들이 영업못한 인권비 해결을 해주지도
못하면서 음주를 덮어주고 무마시킨 형사들의 비행위를 기사의 한사람으로서 용서 할수없습니다.
심지어 이 택시기사는 손님이 차안에서 폭행을하기에 분당경찰서 정문으로 들어갔으나
경찰서에 있던 경찰 그누구도 도와주지 아니하였고 기사한테 손님태우고 지구대로 가라고
하기에 가다가 맞아죽을거 같아서 못간다하고 112를 불러서 이도한바 있었습니다.
그때에도 택시기사에겐 택시비십원도 받아주지 않았으면서 국가에서는 벌금딱지
삼만원짜리 끊어주었답니다.
왜 택시기사들에게 노동비는 받아주지 못하면서 국가에 벌금을 받아 먹나요
이 사건 외에도 수없이 외면을 당하면서 분한마을 풀지못하고 살아왔고 또한
사건을 경찰청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경찰청직원으 요구사항을 물었습니다
이 기사는 죄없는 택시기사들에게 면허증제시해가며 시간빼서먹는걸 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지켜지지않았기에 국민들에게 택시기사에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형사님들 형사님네들 앞에는 하찮고 귀찮아보이는 일이겠지만 우리 택시기사들도 한가정에
어머니이고 아버지고 자식입니다.
이유도 영문도 없이 손님들이 횡포를해서 일도못하고 경찰서 찾아갔는데 왜
형사님들은 택시기사란 타이틀만 보고 무시를 한단말입니까
형사님네들 보다도 더 똑똑하고 잘난사람 많은데 형사란 직업이 사람무시하라는 직업입니까?
택시기사들이 형사님네들 밥입니까 왜그리 무시해버리십니까 지금껏 무시당하고 아온거 보상
받지는 못하더라도 억움함을 풀고싶어 이렇게 무례한 글 올립니다.
국민들의 평가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억울한 택시기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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