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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대학 총장 ([email protected])

<기절초풍할 동아일보의 비밀>

<<<기절초풍할 동아일보의 비밀>>>

최고로 옳바른 신문, 정의감과 책임감에 불타는 신문, 가장 깨끗한 신문 -- 그 이름도 빛나는 위대한 신문 동아일보??

아래 글을 읽으면
천하에 못된 동아일보, 천하의 도독놈 동아일보, 민족과 양심과 정의를 팔아먹고 교육을 팔아먹고 언론을 팔아먹은 동아일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조선일보도 나쁘지만 동아일보는 더 나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규탄과 저주의 대상, 개혁의 영 순위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느 교수님의 글입니다. 자꾸 자꾸 퍼서 옮깁시다!!!!!!!!!!

<<원 문>>

깜짝 놀랠 동아일보 비밀

동아일보 게시판에서 이 글을 계속 지우네요. 얼마나 무서운 글이기에 지울까....
동아일보가 지우는 깜짝 놀랠 글을 띄우니 퍼옮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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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랠 동아일보 비밀

동아일보 게시판에서 이 글을 계속 지우네요. 얼마나 무서운 글이기에 지울까....

동아일보가 지우는 깜짝 놀랠 글을 띄우니 퍼옮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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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실 -- 동아일보 김병관 회장은 고려대 부정입학의 원흉!!!

동아일보가 어떤 신문사인가?

대학에서 5등 이내는 들어야 합격하는 우수한 기자를 거느린 신문사다.

조선일보와 1,2등을 다투는 막강한 언론사다.

그러나!!!

동아일보 주인의 내력을 살펴보면 한심한 신문사다.

일제 시대에는 총독부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한 신문사다.

동아일보의 사주 김성수는 젊은이여 천왕폐하를 위하여 피를 흘리라는

논평을 숨 넘어가게 쓰고 강연을 했던 최고 악질 친일파였다.

해방이 되자 김성수는 동아일보 기자들에게 자기를 애국자로 조작하게 하였다.

기자들에게 흑을 백으로 만드는 더러운 작업을 시킨 것이다.

일본 천황폐하의 빽으로 막강한 언론을 움켜쥔 김성수는 고려대학의 주인이 된다.

원래 고려대의 주인은 이용익 선생이었다. 이용익 선생은 1만명으로부터 쌀과

돈을 모금 받아 민립대학인 보성전문을 세웠는데 우여곡절의 재주를 넘고 넘어

보성전문을 자기 학교로 만든다. 물론 총독부의 막강한 빽과 동아일보의 빽으로......

동아일보 기자들은 참으로 훌륭하였다. 이승만 독재를 쓰러트리는 데 앞장 섰고

박정희 독재가 들어서자 정보부에 끌려다니며 자기 몸을 훨훨 불태워 민주화와

독재 항거에 나섰다. 그런 대가가 김성수의 아들 김상만한테 개처럼 질질 끌려나가

?겨나는 신세가 됐다. 소위 동아투위 파동이다.

한겨레도 잘 들여다 보면 동아투위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세운 신문사다.

동아투위 출신들은 정계, 학계 등에 진출하여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김성수는 왼손에 총독부 언론, 바른 손에 빼앗은 대학을 손아귀에 넣고

막강한 세력으로 군림한다. 그리고 부통령까지 지냈다.

김성수가 사망하고... 김상만이 고려대를 어떻게 운영하였나?

막강한 동아일보를 배경삼아, 막강한 동아방송을 배경 삼아 고려대를 운영하면서

엄청난 부정입학을 저지른다. 쥐도 새도 모르게.

명문대학 간판을 이용하여 80년도에 학생 두당 최소한 5억원-8억원의

부정입학금을 받았다.

그 당시 동아일보는 매우 어려웠다. 동아방송 설립 자금, 여의도 별관 건설 자

금 등등으로... 그 많은

돈을 신문 팔아 충당했나? 아니다. 고려대 부정입학금으로 충당했다.

얼마 전에 준공한 광화문 신사옥 (도시계획을 위반해 가며 세웠다 --

동아일보가 잘려 나가게 되어있던 것을 김상만이 막강한 배경으로 막았다)

의 건설 자금의 출처는?

매년 고려대 신입생, 편입생 2천여명의 5% 부정입학생의 부모들한테서 받은

부정입학금으로 지었다.

김상만은 자기의 사촌형 김상협이 전두환의 국무총리가 되자

고려대 뒷산 그린벨트 8만평을 풀어 거대한 고려대학병원을 지었다.

그 돈이 어디에서?? 역시 부정입학금이다.

매년 입학때 신입생 3천명의 5%면 150명이다.

150명한테 두당 5억원만 받아도 7백50억원이다. 그 뿐인가?

매년 뽑는 편입생 중 최소한 200명은 부정입학생이었다.

그러므로 매년 평균 350명을 뒤로 뽑아 1인당 최소한 5억씩 매년 1750억원의

부정입학금을 받아챙겼으니 20년간 받아챙긴 부정입학금의 총액이 1조 5천억원은

될 것이다. 그 뿐인가?

1977년 경 고려대 서창캠퍼스가 들어설 때 허허 벌판이었다.

거기를 순전히 서창캠퍼스 신입생들 학무모한테 부정입학금을 받아 지은

본관건물, 기숙사 등등 건물이 다 부정입학금으로 지은 건물이다.

소문에 의하면 50%가 부정입학생 이었고 현재 고려대 총장인 김정배를 앞세워

그런 나쁜 짓을 했다한다(그 당시 김정배가 서창캠퍼스의 총 두목이었음).

도서관에 가서 1989년 4월부터 6웍까지 신문을 펼쳐 보면 당시 고려대 총장 이준범이

대대적으로 부정입학을 저지른 기사가 나온다.

도울 김용옥 교수가 쓴 그 당시 책을 보면 이준범이 부정입학금을 거두어 상당액은

김상만에게 주고 수 백억원을 챙긴 것으로 되어있다.

고려대 출신 중 명석한 두뇌가 많지만 바보같은 졸업생은

일단 부정입학 한 학생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틀림 없다.

현재의 동아일보 주인 김병관은 고려대학병원(안암동, 구로동, 안산, 이천 등) 을

어떻게 운영하는가? 말만 대학병원이지 순전히 김병관의 개인 병원이다.

정부로부터 교육 목적으로 병원을 설립하겠다는 조건 하에 차관 보증을 받아

차관을 들여오고, 공적자금을 끌어들여 지은 병원이 여러 곳에 있는 고려대병원인데

그 비리가 어마어마 하다.

우선 고려대 전체 병원의 식당, 매점은 딴 사람이 운영하는 것처럼 되어있는데

알고 보면 김병관이가 직접 경영한다. 그 수입이 엄청난데 대학병원이므로

세금 한 푼 안 낸다. 국세청은 받을 생각도 안한다. 동아일보가 무서워서....

고려대학교가 무서워서...

고려대 병원은 엄청난 약품을 제약회사에서 사들였고 사들이고 있다

(의약분업으로 변동이 있겠지만...) 약품을 사 들이는 타인 명의의 회사가

별도로 있지만 알고 보면 김병관의 개인 회사다. 그 수입이 엄청나다.

정부가 국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를 투입하여 동아일보를 샅샅이 뒤지고

고려대병원과 고려대와 고려대 서창캠퍼스를 내사했다.

드러난 비리가 어마어마 했다. 정부나 청와대나 국세청에서 말 한마디만 하면

동아일보, 고려대, 고려대병원, 고려대 서창캠퍼스는 쑥밭이 된다.

동아일보가 얼마나 벌벌 기는지... 동아일보 사설을 보면 안다. 이빨이 다 빠졌다.

김병관은 매일 편집국장을 불러들여 제발 정부를 건드리지 말라고 지시를 한다.

이빨 빠진 언론을 만들어 자기 재산을 지키자는 속셈이다.

조선일보는 고려대학이나 고려대병원을 갖고있지 않으므로 자유스럽다.

털어도 먼지날 데라곤 코리아나호텔 뿐이다. 김병관의 처지는 다르다.

고려대 부정입학과 고려대 병원 비리와 서창캠퍼스 비리가 터지만 끝장이다.

교육자원부가 고려대에 감사반을 파견하여 일주일만 달달 뒤지면 고려대 부정입학을

직접 진두쥐휘한 역대 총장들과 현 총장인 김정배가 쇠고랑을 차고 김병관도

쇠고랑을 찰 수밖에 없고 천문학적인 세금포탈 추징을 당하고 엄청난 액수의

벌금을 물게 된다.

동아일보 논조를 잘 보면 재미있다. 대학 비리, 예를 들어 연세대 기여입학제도나

덕성여대 재단 비리나 계명대 재단 비리가 엄청난데도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다.

건드려도 수박 겉 핥다가 만다. 고려대학 재단 비리를 보호하기 위한 모성애 때문이다.

동아일보는 은근히 연세대 기여입학제를 부추기는 논조로 가고 있다.

그 동안 저지른 부정입학을 까놓고 해보겠다는 김병관의 속셈이 신문 논조로

나타나는 것이다.

김병관은 알콜 중독자다. 세상이 다 아는 얘기다. YS가 고려대 정문 앞에서

망신을 당할 때 대낮부터 술을 퍼먹은 고려대 재단이사장 김병관이가 나타나

어떤 행동을 했나 국민이 잘 안다.

고려대를 건드리면 고려대 동문들이 벌떼같이 일어난다.

김병관이 너무도 잘 아는 힘이요 배경이다. 고려대 출신 검사, 판사, 정부 고위 관료

사정기관 고위직 등등이 벌떼같이 일어나 골치아프게 된다.

이런 이유때문에 김성수==> 김상만 ==> 김병관으로 이어지는 동아일보, 고려대,

고려대병원, 고려대 서창캠퍼스 마피아 집단의 총수 김병관이가 생존하는 것이다.

김병관의 속셈은 정부에서 달달 뒤질 때 잠수하자. 기자들아 몸 사려라.

이게 김병관 마피아 총수의 입장이오 전술이다.

네티즌 여러분!! 동아일보를 올바르게 알자. 김병관 마피아를 올바르게 알자!!

동아일보를 이끄는 거대한 자금의 출처를 올바로 알자!!

어용 언론 동아일보를 올바로 알자!!

국민이 너무나 실상을 모르기에 익명으로 동아일보와 고려대와

고려대병원의 실상을 밝힌다.

정부의 언론통제를 반대하지만 실상은 실상이므로 밝힌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고려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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