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5. 26 21:10경 대전시 탄방동 닭갈비보쌈집에서 식사중에 옆에 앉아서 술을 마시던 사람이 술병을 던져 집사람의 얼굴에 맞고 2살난 애기는 놀라서 병원에 입원을 했어 탄방동파출소에 신고후 사건이 2001. 6. 1 대전 둔산경찰서 형사관리계로 이송되어 사건처리중에 있습니다.
이 사건은 일반형사사건으로 잘못하면 치료비 등 배상을 민사적으로
해결해야 하므로 가해자 인적사항과 사건번호를 요청하였으나
비밀이라고 알려주지 않고 담당경찰관 이름도 비밀이라면서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가해자에게는 어떻게 저희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를 경찰서
알려주었는지요.
이건 명백한 차별된 사건처리가 아닙니까?
이렇게 차별해서 사건을 처리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과거 부정부패시대의 경찰의 모습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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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인적사항을 법적으로 피해자에게 공게 못하게 되어있으면
저희 인적사항을 가해자에게 공개한 사항을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할 것이며
만약 피해자에게 가르쳐 주게되었있는대도 안가르쳐 주었으며
그 그것 또한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할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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