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반쯤 서부산ic에서 명지 ic 방면으로 가는도중 3차선에 도로가 깍여 아
스팔트 홈파진곳에
제차가 찍혀서 타이어간지 1주일 된것이 옆이 배불뚝이가 되고 휠은 기스에 써스와
차량 하체 잡소리 무지 올라옵니다
제가 그도로를 매일 왕복합니다. 출퇴근을 구포라서 그도로로 하는데 얼마전부터 서
부산 ic쪽에서 명지ic쪽으로 가는곳을 부분 보수공사를 하고있더군요. 역시나 명지
ic에서 구포 가는 방향에도 부분 보수공사를 한것을 보면서 지나쳤습니다. 이건 부실
공사 아닌가요? 시공한지 1달도 안된 도로에서 차량들이 지나다닌다고 해서 그렇게
깊은 홈들이 한군대도 아니고 5미터 간격으로 그렇케 파이고 물웅덩이 인줄알았습니
다.적어도 시청관할에 도로 그리고 그것을 관리하시는 책임자분께서는 그런것은 확
인을 하시질않습니까? 의문이 드는군요. 그도로가 하루아침에 그렇게 되었다고 보십
니까?? 완전 부실공사아닙니까?? 담당자분 정말 황당하군요.차가 제가 제일 아끼는
것인데 오늘 스트레스 무지받네요. 지금 상태는 휠이 기스와 자세한건 사업소를 가봐
야알겠지만 지금 상태로도 운행하기 무섭습니다.
만약 제가 방심을했다면 옆차와 충돌을 했을겁니다 정말 일촉즉발 상황에서 타이어
찍히고 헨들 정위치 시키고 한다고 정신줄 놓을번했네요. 이사건으로 인사사고나 대
형사고가 났었다면 어떻게 하실려고 도로관리 담당자분은 멀하고 계셨나요?
진짜 오늘 너무 화가나서 인터넷에 좀 올릴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그때당시 사진및 사
고 현장을 경찰서에 신고 해서 경찰분들도 확인하고 가셨구요. 사진으로 다 담아놓았
구요 비가와서 공사를 진행 못했더라면 혹시 그곳에 홈들이 많타는것을 담당자분께
서는 알지 못하셧나요?? 아이러니하네요 안전표지판이라든지 표시를 하셨어야 한거
아닌가요? 오늘 진짜 하늘이 도와 인사사고는 피한거 같습니다. 제가 부산시에 원하
는것은 세가지입니다.
첫째 : 바로 사고현장 및 그주위 도로 깍인것을 파악하셔서 공사 빠르게 진행하고.
둘째 : 다음부터는 좀 신경써서 담당자가 관리하는 도로 확실하게 파악 해주
구요.
셋째 : 지금 제가 당한 피해보상을 즉각 처리해주십시오. 휠 파손 및 타이어 얼라이먼
트 비용 차량 하체 부품 교환비용 보상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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