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경제 전문가 넘들의 대가리에 똥만 가득 들어있다
도대체가 똑똑한 전문가 하나 제대로 없다는 현실이
한국의 미래에 희망이 없는것 같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일천만 서민들이 왜 망했는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 너무 없는것 같다
아니면 알기는 알아도 정확히 말하고 싶지가 않은탓인지
왜 한국의 수많은 전문가들은 오늘날 일천만 서민들이 왕창
망해 자빠진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 정확히 진단을 하기를
꺼려하는가 아니면 진정 망한 이유를 몰라서 그러는것인가
국민학교때 나머지 공부나 하면서 코찔찔이로 유명했던 코찔찔이가
한번 정확히 진단을 해줄테니 앞으로는 한국의 일천만 서민들이
왕창망한 이유들을 좀 정확히 알고서 살기를 바란다
김영삼말기때 아이엠에프를 맞으면서 서민들의 삶이 좀 어려웠던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가서 월급 100~200만원 벌곳이 없었던것은 아니다
그당시 금모으기 운동을 벌였던 것처럼 국민들을 일하는 풍토로 몰고
갔어야 했는데 김대중정부는 금모으기 운동이 성공을 거두자
곧바로 국민들의 계몽운동 같은것을 계속해서 펼치질않고
모든것이 다 잘 돼어가는 것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국민들을 일하는
풍토로 몰고가는 일을 하지않고 오히려 금융규제를 대폭완화 하는정책을
쓰면서 국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돈줄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한국의 언론을 충동원 하면서 국민들을 소비의 문화로 몰고갔다
너도나도 국민들을 모두 빚쟁이로 몰고가는데 온나라가 미쳐있었다
그당시 코찔찔이 같은사람들도 한결같이 말하길 대한민국이
이런식으로 국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돈줄을 풀어주다가 한국이
망하거나 아니면 신용대란 같은것이 닥쳐와서 곤욕을 치루게
될것이라고 수도없이 경고를 하고 다녔었다
아이엠에프직후 한국은 금모으기 운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국민들을 새마을운동과 같은 국민운동을 계속펼쳐서 일하는 풍토를
조성해 갔어야 옳았다
전국의 동사무소를 직업소개소화 하면서 이른바 삼디현장 이라고
하는 일자리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선해 주는 정책을 썼어야 했고
언론이나 정부는 국민들의 어려운 생활을 일을해서 만회할수 있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맨날 오락프로와
소비문화를 부추기는데만 혈안이 되었었다
또한 정부와 금융권들은 어떻해 해서든지 단기적인 실적에만
급급한 나머지 내수경기를 반짝이라도 살려서 뭔가를 티를 내는데만
혈안이 되었었다
그당시 삼디현장은 일할사람들이 없어서 난리였다
그런데 국민들을 돈줄을 팍팍 풀어주는 바람에 국민들이 삼디현장에
라도 가서 일을하겠다는 생각을하지않고 너무 한가하게 소비만
일삼다가 오늘날 모두 망하게 된것이다
김대중 정부는 그당시 중소기업및 소기업들에게 창업을 부추기면서
갖가지 지원을 전폭적으로 밀어주면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게
했어야 옳았고 또한 국민들을 모두 일해서 돈을버는 습관을 국민운동을
통해서 펼쳐나갔어야 했다는 것이다
소기업 업주들은 한결같이 말하길 놀고있는 사람들은 많은데
막상 공장에는 일할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실업자들은 도대체가 굳은일이라도 좋으니 일할직장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그 증거로는 청소부 모집하는데 대학졸업자들이 대거 응시를 하지않았는가
청소부 모집하는데 대학졸업자들이 많이 응시를 ?다는것은 무었을
뜻하는가 그만큼 국민들은 일할곳을 굳은일이라도 좋으니 많이 찾았다는
증거가 된다는것이다
그런가하면 정부와 언론은 국민들이 굳은일은 안할려고 한다고
국민들을 나무라고 있다
정부가 그만큼 국민들을 정확히 모르고 있었다는것이다
국민들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돈이 없는데 찬밥더운밥을 가릴처지가
되었겠는가 그런 국민들을 적극 일자리를 알선해 주는역활을
정부는 외면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어려우니 빚을 대폭 늘려주는 정책을 세웠다는 것이다
문제는 소기업이나 실업자들이나 정부나 언론이나 모두 제각각 이라는
것이다
정부와 언론이 진정한 실업자들의 생각과 소기업 사장들의 생각을
모르고 있었다는것이다
정부는 전국의 삼디현장의 일자리현황을 파악해서 전국동사무소를
통해서 전 국민들을 직업을 알선해 주는 역활을 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국민들과 중소기업들은 서로 정보를 모르고 있었고 누가 다리역활을
해주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서로가 원하고 있으면서도 매치가
안되었던 것이다
정부는 그러한 일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질 않고 온나라의 국민들을
빚쟁이로 몰고 가느데만 미쳐있었던 결과가 오늘날 신용대란 사태이며
일천만 서민들이 망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당시 서민들이 아무리 일자리가 없었다 해도 찾아보면 좀 굳은일
이라고해도 100~200만원 받는 일은 얼마든지 있었고 또한 정부에서
소기업들을 적극 지원해서 일자리를 창출을해서 언론을 동원해서
일하는 국민들의 모습을 칭찬하면서 국민계몽운동을 펼쳤어야
했다는것이다
그러나 김대중정부는 그러한 일에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북한지원하고
언발에 오줌눈다는식의 내수경기를 단기적으로나마 빤짝 살려서
그져 실적에만 연연했던 것이 국민들을 나약하게 만들었고
신용불량자 50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신용불량자들은 자기 자신만 망하는것이 아니고
일천만 그의 가족들 까지 모두 망하게 된 것이다
그결과는 전적으로 김대중 정부의 잘못이다
김대중과 그 경제 실세들의 책임을 어떻게 해서든지 물어야 될
것이다
1378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