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큰돈을 쓰게되었고~ 그 돈을 일시불로 갚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대환대출을 받을려고 했습니다. 돈을 갚지 못하니.. 당연히 저에게 전화가 오지요.
제 사정을 말하니.. 대환대출은 절대 안된다구 하더라구요. 제가 사전에 조사한것두
있구.. 그래서~ 조사한걸 이야기 했더니.. 그런게 지난달 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그쪽에서 말을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달콤한 사탕을 주더라구요.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자체적으로 그 큰 금액이.. 막아주겠다구 하는겁니다.
그렇게 몇달정도... 했는데~ 허걱.. 원금이 600만원에 이자가 200만원정도.. 허걱~
그래서.. 마지막달에.. 제가 사탕을 안받겠다구 했는데~ .. 그러더니. 소식이 없더라구요.
한달정도 지났을까... 전화가 왔습니다. 제 사정을 들으시고.. 하는 말이~
"그럼 대환대출 해드릴께요" 허걱~~~~~~ ㅠㅠ 생돈 200만원 날리고....
36개월.. 원금 600만원(카드 이자포함) 사탕의 이자.. 200만원.. 그리고 대화대출 이자
300만원 정도.. 쩝~~~~~ 솔직히.. 지금 갚고싶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이자나 원금까지 깍아준다는.. 그런 말을 들으면.. 갚고싶지가 않습니다.
지금... 13개월째인데..... 정말 힘드네요....... 쩝~
참고루 삼성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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